[시사매일=한운희 기자]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는 8일부터 3일간 열리는 ‘제7차 세계상공회의소총회’에 손경식 회장, 박흥석 광주상의 회장, 최영우 포항상의 회장, 현승탁 제주상의 회장 등 대한상의 회장단과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 이운형 세아제강 회장, 신박제 NXP반도체 회장, 김영대 대성 회장 등 서울상의 부회장단 등 20여
[시사매일=김미경 기자] 외교통상부는 UN 조달시장 진출 절차와 방법에 대해 우리 기업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목적으로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오는 11일~12일 양일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UN 조달시장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 외교통상부는 2007년부터 지금까지 총 7차례 UN 조달시장 설명회 개최 UN조달시장
[시사매일] 국제민간항공기구(ICAO)는 항공기에 대한 화산 정보를 제공해 항공 운항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전세계를 9개 권역으로 나누어 화산재정보센터(VAAC)를 운영하고 있으며, 9개 권역을 대표하는 지역의 기상청에 그 임무를 부여하고 있다. 9개 VAAC 중 하나인 런던 VAAC는 지난 15일 12시(한국시간) 전세계 민간항공사에 일본 후쿠시마 원전
기상청은 15일 일본 후쿠시마 1원전 2호기 폭발 후 4호기까지 수소가 폭발해 화재가 일어나면서 기준치의 470배이상 초과로 검출된 방사능이 누출된 후 대량으로 우리나라까지 영향을 미칠수 있다는 주변의 우려로 만일의 사태를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현재 하층에서 일본 동쪽에 위치한 저기압 때문에 일본에서는 동풍
[시사매일=김미경 기자]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우리 구조대 총 107명이 15일 오전 6시 일본정부 측과 현장 활동 방안을 협의 후, 우리 구조대 90명이 센다이시 가모지구에 투입돼 수색 활동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가모지구는 센다이시내에서 지진․해일 피해가 가장 큰 지역 중 하나로, 금일 처음 수색되는 곳이다. 우리 구조대는 16일 우리 교민 거주
[시사매일=김미경 기자] 15일 현재 기상청에 따르면 일본 후쿠시마 1원전 4호기에서 수소가 폭발해 화재가 일어나면서 기준치의 470배이상 초과로 검출된 방사능이 누출된 후 대량 확산될 경우 우리나라 영향정도를 지속적으로 파악하면서 만일의 상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지난 11일 오후 2시 46분경 일본 혼슈 센다이 동쪽 179km 해역에
[日 대지진] 요미우리新聞, "오전 6시 日후쿠시마 원전 2호기 폭발" 보도
[日 대지진] 기상청에 따르면 일본기상청이 13일 12시경에 지난 11일 일본 혼슈 센다이 동쪽 179km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의 규모를 8.8에서 9.0으로 상향 조정해 발표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일본기상청이 지진 발생 당일(11일) 규모 8.4로 발표했다가 얼마 후 규모 8.8로 수정 발표했는데, 그동안 지진파형 전체 자료를 바탕으로 정밀 분석한 결과
[日 대지진] 일본 미야기현 사상자가 1만명 넘을듯.
[시사매일=김미경 기자] 기상청은 지난 11일 오후 2시 46분경 일본 혼슈 센다이 동쪽 179km 해역에서 규모 8.8의 지진으로 일본 동해안에 대규모 지진해일이 발생하여 큰 피해가 발생하였지만 대한민국은 영향이 없었다고 밝혔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해일이 우리나라에 영향이 없었던 이유는 지진이 일본 동북부 해역에서 발생하였으며, 이로 인한
[日 대지진 속보] 12일 오후 일본 정부에 따르면 일본 후쿠시마 제 1원전 주변에서 세슘이 검출돼 시민 8만여명이 긴급대피 시켰다고 밝혔다.
[日 대지진] 1시 30분경 일본 동북부 지역 쓰나미 경보 재발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