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고도’ 경주에 위치한 디아너스 컨트리클럽(파72,6,390야드)에서 열린 KLPGA 메이저대회 ‘태영배 제21회 한국여자오픈(총상금 4억원, 우승상금 1억원) 2라운드에서 3주 연속 우승을 노리는 지은희(21,캘러웨이)가 2라운드 합계 4언더파 140타를 기록하며 이틀째 단독 선두에 올랐다. 그 뒤를 이어 안선주(2
홍순상 프로(SK텔레콤)가 18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골프장 동코스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 XCANVAS오픈 2일째인 2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잡고 보기는 1개로 막아 5언더파 67타 데일리베스트샷을 뽑아냈다.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가 된 홍순상 프로 는 이날 1타를 줄인 김경태를 3타차 2위로 밀어내고 단독 선두로 뛰어올라 생애 첫 우승 기회를 만들어
2007년 KLPGA 첫 메이저대회인 태영배 제21회 한국여자오픈(총상금 4억원, 우승상금 1억원) 첫날, 3주 연속 우승을 노리는 지은희(21,캘러웨이)가 2언더파 70타를 치며 크리스티 커(30,미국)를 1타차로 제치고 단독 1위에 올랐다. 1타차 2위 그룹은 크리스티 커를 비롯한 소피 구스타프손(34,스웨덴), 청 야니(18,대만) 등 외국인 선수들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현 한국프로골프협회 회장)이 서울 종로구 신문로에 위치한 금호아시아나빌딩에서 김경태 선수와 만나, 아시아나항공이 운항하고 있는 전구간 비즈니스 클래스를 1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항공 증서를 전달하고 세계적인 선수로 커나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경태 선수는 올해 한국 프로골프 무대에 데뷔, 개막전 포함 2연승을 올리며 한국
동아회원권(회장 김영일)은 18일 태영배 제21회 한국여자오픈 골프대회 첫 날 LPGA(미국여자프로골프)선수 소피 구스타프손(35․Sophie Gustafson․스웨덴)과 디아너스 컨트리 클럽에서 서브 스폰서 계약을 맺는다. 지난 4월 27일 동아회원권은 국내최초로 코리안투어 외국인선수 벤자민 버지(31․Benjamin J
나이키 골프 코리아(대표: 마크 셸던-알렌, www.nikegolf.co.kr)는 골프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골퍼나 출장이 잦은 사람들을 위해 ‘이그제큐티브 롤링 가멘트 백(Executive Rolling Garment Bag JV)’을 출시한다. 나이키 골프의 이그제큐티브 롤링 가멘트 백은 다양한 수납 공간을 제공, 단일 제품 내에서
올시즌부터 코리안투어 정규대회 우승자는 바로 다음 대회부터 시드를 받고 모든 대회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KPGA는 14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정규 투어 우승자에게 차기 년도부터 2년간의 시드가 부여됐던 시드 우선순위의 내용을 차기년도 2년간에 덧붙여 당해년도에도 시드를 부여하기로 했다. 이번에 변경된 규정은 미 PGA 투어를 비롯한 해외 선진투어에서 같은
2007년 KLPGA투어 첫 메이저대회인 태영배제21회 한국여자오픈(총상금 4억원, 우승상금 1억원)이 18일부터 3일간 경주에 위치한 디아너스 컨트리클럽(파72,6,390야드)에서 열린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하는 한국여자오픈은 프로 85명(국내 80명, 해외 5명), 아마추어 23명(국내 20명, 해외 3명) 등 총 108명이 참가한 가운데 그 화려한
JLPGA투어 전미정(25,투어스테이지)이 야시마퀸즈 골프대회(총상금 6천만엔, 우승상금 1,080만엔)와 살론파스월드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총상금 1억엔, 1천8백만엔)에서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지난 11일(금)부터 후쿠오카현에 위치한 후쿠오카 센추리 골프클럽(파72, 6,541야드)에서 3일간 열린 버널 레이디스(총상금 12,000만엔, 우승
세계적인 골프 매니지먼트사 Troon Golf(CEO Dana R. Garmany)와 강원도개발공사(사장 박세훈)는 12일(목) 알펜시아 서울 홍보관에서 현재 조성중인 국내 최초 사계절 복합리조트 알펜시아의 27홀 멤버십 및 18홀 퍼블릭 골프장에 대한 위탁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 조인식에는 Troon Golf 아시아태평양 총괄부사장 Kurt Michels
전남 함평 다이너스티 컨트리클럽(파72, 6,276야드)에서 3일간 열린 KB국민은행 스타투어 2차 대회(총상금 2억원, 우승상금 3천6백만원) 최종라운드에서 지난주 휘닉스파크 클래식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지은희(21,캘러웨이)가 박희영(20,이수건설)과의 연장 2번째 홀까지 가는 접전 끝에 총합계 9언더파 로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박희영과 1
대한민국 대표은행 KB국민은행이 주최하는 ‘ KB국민은행 스타투어 2차대회(총상금 2억원, 우승상금 3천6백만원)’ 이튿날, 지난주 열렸던 휘닉스파크 클래식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지은희(21,캘러웨이)가 어제보다 2타를 더 줄이며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68-70)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그 뒤를 이어 올 시즌 첫 우승을 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