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고객 자산관리 강화를 위해 수익률이 우수한 자문사의 포트폴리오를 투자자들에게 소개하는 ‘투자자문사 일임계약 투자플랫폼’을 구축하고,그 일환으로 VIP투자자문의 일임계약 서비스를 15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투자자문사 일임계약 투자플랫폼’ 이란 고객이신한금융투자를 통해 직접 투자자문사의 일임계약 서비스를 이용할수 있도록 만든 제도다.신한금융투자는고객수익률, 운용철학 등을 고려해 일정 수준 이상의 운용능력을 갖춘 투자자문사를 엄선,
미래에셋증권이 연 6% 원금지급전환가능형 스텝다운 ELS상품을 포함한 파생결합상품 5종을 오는16일 오후 2시까지 총 500억 원 규모로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이 중에서 ‘미래에셋 제8650회 원금지급전환가능형 스텝다운 ELS’는 KOSPI200지수, HS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의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상품이다.원금지급전환가능 조건이란 발행 후 1차조기상환 평가일(포함)까지 모든 기초자산이 80% 미만으로 하락한적이 없는 경우 원금지급구조로 전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KTB전단채증권투자신탁[채권]’을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저금리 시대에 경쟁력을 갖춘 이자수익을 추구하는 ‘KTB전단채펀드’는 세전 2% 수준의 목표수익률을 추구한다. 잔존만기가 짧은 단기 전단채 및 기업어음에 주로 투자하며 금리상승기에 교체 매매를 통해 추가수익 확보를 추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또한 듀레이션을 0.4년(잔존만기 150일) 내외로 관리해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가치 하락 위험을 최소화 한다. 따라서 금리 상승
하나금융투자(사장 장승철)는 한정된 지역에 투자하는 기존 상품과는 달리 해외 자문사를 활용해 글로벌 기업을 발굴해 투자하는 전략을 추구하는 ‘하나 글로벌코어알파랩’을 추천했다.‘하나 글로벌코어알파랩’은 선진국을 중심으로 성장주를 발굴해 압축 포트폴리오로 투자하는 상품으로 일본, 유럽의 비중이 높다. 최근 미국의 금리인상과 중국이 경기침체로 조정국면에 있어 현 시점에 특화된 국가배분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판단이다.‘하나 글로벌코어알파랩’은 증시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원금비보존형 ELS (주가연계증권) 상품등 총 9종을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첫 조기상환 배리어가 77%인 ‘ELS 12067호’는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구조에 3년만기 상품으로 KOSPI200, HSI, EURO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한다.조기상환 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기준가격의 77%(6개월, 12개월, 18개월, 24개월), 70%(30개월), 6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5.0%의 수익금과 원금이 상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베어링 글로벌 다이나믹 자산배분 증권투자신탁’(주식혼합)(이하 베어링 글로벌 다이나믹 자산배분 펀드)을 22일부터 판매한다.‘베어링글로벌다이나믹자산배분펀드’는 세계 각국의 주식 및 채권에 주로 투자하며 통화, 파생상품, 부동산 등 다양한 자산군에도 자산배분을 시행한다. 상황에 따라 투자비중을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는 멀티에셋 펀드이며 전략적 자산 배분을 통해 투자리스크를 관리한다.최적의 투자 포트폴리오 구축을 위해 다양한 자산별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대해 미리 알아보는‘고객과 함께 만드는 ISA’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는 하나의 통장으로 예금이나 적금은 물론 펀드, ELS, DLS와 같은 금융상품 투자도 가능한 계좌로 일정 수익에 대해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계좌다.직전년도 근로소득, 사업소득이 있는 자와 농어민에게 가입자격이 주어지며 연간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납입이 가능하다.계좌에서 발생한 순소득 중 200만 원(총급
KDB대우증권(사장 홍성국)은 15일부터 최대 연 10.0% 수익률의 ELS 포함 총 8종을 34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에 판매하는 ‘제15204회 HSCEI-Eurostoxx50-S&P50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는 하방녹인배리어를 37%로 설정함으로써 기초자산 가격 하락에 따른 손실 진입구간을 대폭 낮췄다.만기는 3년이며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90%(6·12·18개월),
지난해 DLS(파생결합사채 DLB 포함) 총 발행액은 24조3192억 원으로 전년대비 2.7% 증가했고, 미상환액은 31조4167억 원으로 전년대비 1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015년 발행금액은 전년대비 2.7% 증가한 24조3192억원으로, 국내 주식시장 정체와 금리인하 추세에 따른 투자대안으로 ELS와 더불어 투자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분기별 발행실적은 2분기까지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다가, 3분기 발행이 급격히 감소했는데(직전 2분기대비 금액기준 -34.4%), 이는 6월에 시작된
하이투자증권(사장 서태환)이 판매하고 있는 ‘하이-스타 다이나믹헤지 랩’이 올해 KOSPI 지수가 제자리걸음을 하는 동안에도 연초 대비 36%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하이-스타 다이나믹헤지 랩은 2015년 연초 대비 현재(2015. 12. 10 기준)까지 36.98%의 누적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기간 동안 KOSPI 지수가 1.90% 상승한 것에 비해 무려 35.08%의 초과수익을 올리고 있는 셈이다.또한 운용역이 변경된 2015년 4월 1일부터 현재까
산업은행은 21일 대우증권·산은자산운용 주식 패키지매각 최종 입찰 마감 결과, KB금융지주,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및 대우증권 우리사주조합 등 총 4개사가 최종입찰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산은은 최종입찰서를 제출한 4개사에 대해 매각가치 극대화, 조속한 매각, 국내 자본시장 발전 기여라는 매각 원칙과 국가계약법상 최고가 원칙에 부합하도록 평가절차를 진행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우선협상대상자는 24일 산은의 금융자회사 매각추진위원회 및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선정할 계획이다.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JP모간 글로벌 매크로 증권자 투자신탁(주식혼합-재간접형)’ 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JP모간 글로벌 매크로 증권자 투자신탁(주식혼합-재간접형)’ (이하 JP모간 글로벌 매크로 펀드)은 글로벌 주식과 채권, 파생상품, 통화 등 다양한 자산에 투자해 중기적으로 수익 창출을 추구하는 상품이다.이 펀드는 글로벌 경제의 구조적, 경기 순환적 변화를 중심으로 주요 매크로 테마를 선정하고 이를 투자 수익화 할 수 있는 투자 전략을 구성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가 베트남에 이어 인도네시아 현지 증권사 지분을 인수해 동남아시아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신한금융투자는인도네시아 증권사 인 마킨타(Makinta) 증권의지분 99%를 인수한다고 14일 밝혔다.마킨타증권은 115개 인도네시아 증권사 중 중위권 규모의 회사다. 그러나 중견, 중소기업 IPO 등 IB딜에 특화된 회사로서 이 부문에서 업계 10위권으로 알려져 있다.신한금융투자는마킨타 증권의 지분 인수 후 인도네시아 금융당국 승인을 거쳐 2016년 하반기 중 신한금융투자의 인도네시아
하나금융투자(대표 장승철)가 로셈 트레이딩아카데미(원장 장연한)와 공동으로 주식 투자자를 위한 무료 강연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강의는 여의도역 3번출구 에스트레뉴 빌딩 1102호 교육장에서 실시되며 △11~12일 △18~19일△25~26일 세 차례에 걸쳐 6시에서 8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하며, 3개의 기수 중 원하는 시간을 선택해 참석이 가능하다.강의 내용은 주식으로 창업하기, 차트를 활용한 패턴매매를 주요 주제로 개인투자자가 스스로 종목을 찾아서 매매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체득하는 등 투자정보
KDB대우증권(사장 홍성국)은 오는 21일 오후 6시부터 여의도 본사 지하1층 컨퍼런스홀에서 ‘글로벌 ETF 아카데미’를 개최한다.이번 아카데미는 불확실한 시대의 새로운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는 글로벌 ETF를 소개하기 위해 준비했다.KDB대우증권 글로벌투자전략부 김해영 차장이 강사로 나와 글로벌 ETF 특징, 상품소개, 투자전략, 매매방법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글로벌 ETF는 저렴한 수수료로 시장 상승뿐만 아니라 하락 시에도 일정한 수익을 거둘 수 있다. 또한, 주식, 채권, 통화와
【월드경제신문 유진래 기자】최근 국내 증권사 중에 민원이 가장 많은 증권사는 '한국투자증권'고, 5년간 민원 등급 평균에서도 평가대상 19개 증권사중 14위로 하위권 평가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반면, 증권사 중 최근 5년간 금감원의 민원평가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증권사는 현대증권인 것으로 나타났다.19일 금융소비자원(금소원)에 따르면 증권사 중에서 민원이 가장 많은 증권사는 한국투자증권이고, 최근 5년간 민원 등급 평균에서도 평가대상 19개 증권사중 14위로 하위권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난 반면, 증권사 중 최근 5년간
【월드경제신문 유진래 기자】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연 6%의 수익을 추구하는 85배리어 ELS를 포함한 7종의 ELS를 오는 10일까지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출시되는 ‘ELS10574호’는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구조에 3년만기, 노낙인(No Knock In) 구조로 S&P500, HSCEI, EURO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한다.조기상환 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6.0%의 수익
【월드경제신문 유진래 기자】미래에셋증권은 연 8% 스텝다운 ELS상품을 포함한 파생결합증권 12종을 오는 10일 오후 2시까지 총 1500억 원 규모로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이 중에서 ‘미래에셋 제7475회 스텝다운 ELS’는 S&P500지수, HSCE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상품이다.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상환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18개월), 85%(24개월, 30개월, 36개월)
【월드경제신문 유진래 기자】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12일부터 ‘미래에셋 글로벌헬스케어 증권자투자신탁(주식)’을 판매한다고 밝혔다.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운용하는 이 펀드는 인구고령화 및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에 따라 수혜가 예상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선진국 기업을 중심으로 핵심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가파른 성장국면에 있는 신흥국 기업을 발굴, 초과 수익을 추구한다.또한 헬스케어 관련 글로벌 ETF에도 선별 투자해 분산투자를 통한 위험관리와 중소형주 투자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미래에셋자산운용의 1
【시사매일 이현일 기자】현대증권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일본계 금융그룹인 오릭스가 선정됐다.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5월 30일 현대증권 매각과 관련해 인수의향서를 접수받고 지난 26일 최종입찰을 마감 시킨 후 매각 주관사인 산업은행과 EY한영회계법인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오릭스PE 컨소시엄을 선정했다.오릭스는 현재 국내 OSB저축은행과 스마일저축은행을 인수해 운영하고 있고, 지난 2014년 LIG손해보험 인수전에도 참여한 바 있다.이번 현대증권 매각과 관련해 오릭스PE 컨소시엄과 파인스트리트그룹 등 2곳이 입찰제안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