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가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신흥 아시아지역에 투자하는 ‘삼성아세안2호펀드’를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삼성아세안2호펀드’는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베트남 등 신흥 아시아국가의 실적 대비 저평가 기업 주식에 투자하는 상품이다.이 펀드의 운용을 담당하고 있는 앨런 리처드슨 책임매니저는 1997년부터 약 20년간 아세안 시장을 전담해온 전문가로, 경기변동 및 정치상황에 따른 적극적인 종목교체로 꾸준한 알파 창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9월 고객수익률 우수 직원 TOP5’를 선정하고 26일 공개했다. 9월 고객수익률 우수 직원 5명은 한 달 동안 평균 19.18%의 수익률을 보이며, 같은 기간 종합주가지수(0.44%), 코스닥지수(2.64%) 상승률보다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신한금융투자 800여 PB들의 올해 9개월간 누적 수익률은 평균 6.40%로, 전월 대비 0.66%P 상승했다. 6.40% 수익률은 같은 기간 종합주가지수 상승률 4.2%, 코스닥 상승률 -0.17% 대비
신한금융투자(사장 강대석)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연금은 참신한 리밸런싱 펀드로!’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미래에셋참신한리밸런싱 연금저축·퇴직연금[채권혼합-재간접형]상품’ 을 3000만 원 이상 가입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총 6명에게 국민관광상품권 50만 원권을 300만 원이상 가입고객 선착순 400명에게는 가입금액 구간별로 모바일상품권을 최대 3만 원까지 제공한다.이벤트 상품인 ‘미래에셋참신한리밸런싱 연금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Active X 프로그램 서비스 없이도 주식매매가 가능한 웹트레이딩 시스템과 스마트한 자산관리 서비스, 사용자 편의성까지 갖춘 새로운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기념 이벤트를 오는11월 4일까지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첫째, 개편된 홈페이지는 자산현황분석·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제안 등 스마트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시황에 맞는 다양한 투자정보 콘텐츠를 주기적으로 제공해 투자결정을 돕는다.개인연금·퇴직연금자산, 전체 총자산 등도 차트로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아시아지역(중국, 한국, 홍콩, 인도네시아, 인도, 필리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국가 또는 기업이 발행하는 달러표시채권에 투자하는 ‘블랙록아시아퀄리티펀드(H)’를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블랙록아시아퀄리티펀드(H)’는 미국 달러로 거래되는 아시아 국채 및 준정부채, 우량 회사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평균 신용등급은 투자적격등급인 BBB이상을 유지해 글로벌 변동성이 심화되는 시기에도 안정적인 성과를 추구한다. 금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24일 ‘7월 고객수익률 우수직원 TOP5’를 선정하고 그 결과를 공개했다.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지난 7월 고객수익률 우수 직원 5명은 한달 동안 평균10.07%의 수익률을 보이며, 같은 기간 종합주가지수(2.33%), 코스닥지수(4.61%) 상승률보다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했다.신한금융투자 PB 803명의 2016년 7개월간 누적 수익률은 평균 5.66%로 전월대비 1.32%P 상승했다. 5.66% 수익률은 연간 종합주가지수 상승률 2.8%, 코스닥 상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선진국, 신흥국, 한국 등 전 세계의 채권에 투자하는 ‘미래에셋 글로벌다이나믹증권자투자신탁’을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미래에셋 글로벌 다이나믹증권자투자신탁’(이후 ‘미래에셋 글로벌 다이나믹채권형 펀드’)는 전 세계 채권 섹터에 대한 분산투자를 통해 원화채권 수익률 이상의 성과를 추구한다.주요 투자대상은 국제 신용등급 BB-, Ba3(S&P/Moody’s 기준) 이상의 채권과 원화채권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전자단기사채, (AB)CP, 회사채 등에 투자해‘정기예금+α’의 수익을 추구하는 ‘신한명품스마트전단채 랩’이 출시 한달 반 만에 500억, 두 달 반만에 1000억 판매를 돌파하는 등 인기몰이 중이라고10일 밝혔다.기준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효율적인 포트폴리오 관리를 통해 이전보다 0.1%p 끌어올린 성과 등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는 평가다.‘신한명품스마트전단채 랩’은 전문가에 의한 (AB)C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8일 퇴직연금 자산으로 ETF에 투자할 수 있는 시스템을 오픈했다. 이로써 고객들의 퇴직연금 자산 운용의 큰 난관이었던, 펀드 투자에 따른 주문·결제의 시차를 극복해, 연금자산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수익률 향상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ETF(상장지수펀드) 매매는 실시간 매수·매도가 가능한 게 가장 큰 장점이다. 펀드 등 일반적인 퇴직연금 자산은 매입과 환매시 결제 기간이 최장 기간 9일이 소요되는 등 실시간으로
한국예탁결제원 인사(발령일자 8일부)◇부장 승진▲전자증권추진단 단장직무대리 박종진◇팀장 승진▲전자증권추진단 선임조사역 김승일 ▲연구개발부 신사업개발팀장 조성일 ▲청산결제부 주식결제팀장 제해문 ▲글로벌서비스부 한중CSD연계추진반장 이기운 ▲전자증권추진단 선임조사역 손준혁 ▲증권파이낸싱부 채권대차팀장 우현순 ▲총무부 부산증권박물관 건립 추진반장 이정남 ▲인적자원개발부 인사팀장 성호진 ▲전자증권추진단 선임전산역 전상혁◇전보▲글로벌서비스부 글로벌금융팀장 이상범 ▲증권등록부 전자단기사채팀장 강승철 ▲고객업무부 대구고객지원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2일 KB금융지주 이사회를 통해 현대증권과의 주식교환 및 5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방안을 결의했다.이 날 KB금융그룹은 측은 이사회를 열고 이번 주식교환 및 자사주 매입 결정은 KB금융그룹의 비은행 사업과의 시너지 확대를 통해 기업가치제고를 도모하는 한편, KB금융 주주, 현대증권 주주, 현대증권 임직원 등 각 이해관계자의 입장을 최대한 고려한 최선의 선택이라고 밝혔다.KB금융그룹은 그룹내 다양한 금융사업 간의 협업을 통한 추가적인 수익원을 창출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가 주식, 펀드, E/DLS 등 다양한 투자자산을 단 하나의 계좌에 담아 종합 관리해주는 ‘신한 EMA’가 출시 10개월여만에 잔고 3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연초 약 570억 원 수준이었던 ‘신한 EMA’ 잔고는 3월말 1000억 원, 6월말 3000억 원을 각각 돌파하는 등 2016년 상반기 급속도로 성장했다. 불과 반 년 사이에 다섯 배 이상 증가한 셈이다. 이 같은 성장은 금융자산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자하는 증권투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대형 금융투자회사로 전환을 준비하며, 전사적 전략·기획 역량 및 디지털전략 강화를 위해 하반기 조직개편과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28일 밝혔다.신한금융투자는 대형화를 위한 전사 컨트롤타워로서 전략·기획기능의 효율적 강화를 위해 ‘경영기획그룹’을 신설했다. ‘경영기획그룹’ 산하에는 △디지털사업본부 △전략기획본부 △경영관리본부 등 3본부 체제를 구축했다.먼저 디지털 미래전략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lsquo
도널드 트럼프가 마침내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로 우뚝 섰다. 후보 경선에 나설 때만 해도 1% 지지율에 불과한 ‘아웃사이더’였으나 쟁쟁한 후보를 모두 물리치고 미국의 주요 정당 역사상 처음으로 부동산 재벌 출신 억만장자로서 대선 후보가 된 것이다.이는 미국에서 지금 엄청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를 내세운 트럼프의 선거 전략은 미국의 밑바닥 정서를 정확히 반영한 것이었다. 트럼프는 온갖 막말과 돌출행동에도 160년
KB금융그룹은 지난 6월 1일 그룹 계열사로 새롭게 편입된 현대증권과 기존 계열사인 KB투자증권의 향후 통합사명을 8일 통합추진위원회 의결을 통해 ‘KB증권’으로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명 결정은 지난 6월 말 고객과 내부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통합증권사 사명 선호도 조사 결과와 KB금융그룹의 브랜드 아이덴티티(identity)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KB증권’으로 확정했다고 위원회는 설명했다.한편, 통합추진단은 현대증권이 사용하고 있는 하위 브랜드인
요즈음 은행의 정기예금 금리가 1%대 진입한 상황에서 효과적인 여유자금 운용을 위한 고민이 커지기 마련이다. 특히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해 확정금리형 금융상품을 선호했던 투자자라면 효과적인 투자대안을 찾기 위한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하이투자증권은 원금손실 위험을 최소화하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국내 공모주에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펀드를 우선적으로 투자하면서 공모주에도 직접 청약도 하는 ‘하이 W 공모주 에디션 증권투자신탁’을 적합한 금융상품으로 추천했다.하이투자증권에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거래소에 상장된 106개의 ETN 상품 중 2016년 상반기에 높은 수익률을 보인 TOP 5 ETN 상품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가장 높은 수익률을 올린 ETN 상품은 79.18% 수익률의 ‘신한 레버리지 WTI원유선물ETN(H)이다. 지난 2월 25일 상장한 이 상품은 WTI원유 선물의 일일 수익률을 2배수로 추적하는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품이다.그 뒤를 이어 신한 은선물ETN(H)(수익률 31.02%)과 신한 브렌트원유선물ETN(H) (수익률 25.05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오는 8일까지 연5.80% 수익을 추구하는 리자드(Lizard) 스텝다운형 ELS를 포함한 총 4종의 ELS(주가연계증권) 상품을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에 출시되는 ‘ELS 12592호’는 리자드 스텝다운구조의 3년만기 상품으로 KOSPI200, HSI, EURO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한다.조기상환 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60%(36개월) 이상인 경
금융회사 절반이 직원들에게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Individual Savings Account) 판매를 강제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새누리당 홍일표 의원(인천 남구 갑)은 ISA를 판매하고 있는 33곳의 금융회사 중 14곳(은행 8곳, 증권사 6곳)이 직원평가의 기준이 되는 핵심성과지표(KPI)에 ISA 판매를 반영하면서 직원들의 상품판매를 강제하고 있다고 밝혔다.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ISA는 출시 3개월(6월17일 기준) 만에 가입계좌 수 기준 국내 총인구의 약 4.5%가 가입한 규모로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공모주 시장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많은 가운데 연금저축 및 퇴직연금 상품으로도 공모주 투자가 가능하다고 27일 밝혔다.신한금융투자는 안정적인 연금상품을 강조하며 보수적으로 운용하는 증권업계의 대표적인 연금저축·퇴직연금 사업자다. 이와 관련해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올해 공모주 시장 강세를 예상하며, 연금저축·퇴직연금 운용 상품에 공모주 펀드 라인업을 강화했다. 기존 IBK단기국공채 공모주 펀드의 우수한 실적을 바탕으로, 키움장대트리플 플러스 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