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골프 코리아-삼성캠코더, 스윙 클리닉 응모 이벤트 진행

300야드를 위한 300프레임의 비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8월 30일(토)과 9월 6일(토) 2회 실시, 나이키 골프 신제품 골프 클럽 시타 체험 기회 제공
-스윙 자세 분석 및 교정을 위해 삼성캠코더(VM-HMX20C)로 촬영한 스윙 동영상과 연속 스윙 사진 제공
-8월 20일(수)까지 나이키 골프 코리아 및 삼성전자 홈페이지 통해 응모

나이키 골프 코리아(대표: 제프 볼튼, www.nikegolf.co.kr)는 삼성 캠코더와 공동으로 나이키 골프의 사각 단조 헤드 드라이버 SQ SUMO 5900 드라이버 등 나이키 골프의 2008 신제품 골프 클럽 시타 체험 기회와 본인의 스윙 장면을 초고속으로 촬영한 동영상 및 연속 스윙 사진을 제공하는 스윙 클리닉 응모 이벤트, <300야드를 위한 300프레임의 비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참가자들은 나이키 골프의 혁신적인 기하학 기술로 관성 모멘트를 골프 업계 사상 최고로 끌어올려 비거리는 더욱 늘리고 정확성을 한층 높인 나이키 골프의 사각 단조 헤드 드라이버 SQ SUMO 5900 드라이버 등 나이키 골프의 2008 신제품 골프 클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누리게 된다.

이와 함께 참가자의 골프 스윙 자세를 분석해 교정할 수 있도록, 초당 300 프레임의 초고속 동영상 촬영 기능을 갖춘 삼성캠코더(VM-HMX20C)로 촬영한 스윙 동영상과 연속 스윙 사진을 모든 참가자에게 제공한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나이키 골프 모자가 기념품으로 제공되며, 행사 후에는 참가자 중 2명을 선정, 삼성캠코더(VM-HMX20C)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이번 행사는 8월 20일까지, 나이키 골프 홈페이지(www.nikegolf.co.kr) 또는 삼성전자 홈페이지(www.sec.co.kr)를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자신의 골프 스윙 사진과 함께 간단한 개인 정보를 입력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당첨자는 8월 25일(월), 나이키 골프 코리아와 삼성전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스윙 클리닉 행사는 8월 30일(토)에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스포월드에서, 9월 6일(토)에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소재 파라다이스 골프 연습장에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행사 내용 및 일정은 나이키 골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시사매일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