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 28일 서울 성수동에서 4일간 무료 진행

푸마 스피드캣의 귀환 ‘FOREVER. SPEEDCAT.‘ 팝업스토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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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일닷컴 이호준 기자】푸마(PUMA)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FOREVER. SPEEDCAT.'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푸마는 이번 FOREVER. SPEEDCAT. 팝업 스토어를 통해 푸마의 아이코닉 스니커즈 ‘스피드캣(SPEEDCAT)‘의 화려한 귀환을 알리며 다시금 스니커즈 트렌드를 선도하고자 한다. 

글로벌 아카이브 전시, 콜라보레이션 제품 론칭, 캠페인 비주얼 공개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24일 정식 발매되는 ‘스피드캣 OG+ 스파르코(SPEEDCAT OG+ SPARCO)‘, ‘스피드캣 LS(SPEEDCAT LS)‘를 비롯해  2024년 한 해 동안 출시될 스피드캣 라인업을 함께 공개한다. 

더불어 포토부스 등의 참여형 프로그램 및 스페셜 기프트, K-스트릿 푸드를 테마로 한 F&B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푸마 스피드캣은 1998년 포뮬러 원(Formula One, F1) 레이서들을 위한 방화 신발에 뿌리를 두고 있다. 

특히 2000년대 혁신적인 실루엣과 낮은 굽, 푸마 캣 자수 등의 유니크한 매력을 앞세워 독보적인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최근 Low-profile 룩 트렌드에 맞춰 해외 유명 셀럽, 패션 인플루언서, 스니커헤드 등을 통해 재조명 되면서 국내에서도 다시금 이목을 끌고 있다.

푸마 FOREVER. SPEEDCAT. 성수 팝업스토어는 스니커즈, 패션을 사랑하는 이라면 누구나 방문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푸마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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