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주택 매매거래량 6만7000건…전년동월比 0.9%↑
8월 주택 매매거래량 6만7000건…전년동월比 0.9%↑
  • 홍석기 기자
  • 승인 2019.09.20 14: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매일 홍석기 기자】올해 8월 주택 매매거래량이 6만6506건으로 지난해보다 증가했고, 전월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발표한 지난 8월 거래량 조사는 계약일로부터 60일 이내 신고된 자료이다.

19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발표한 '8월 주택 매매거래량'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주택 매매거래량이 6만6506건으로 전년동월 6만5945건보다 0.9% 증가했고, 5년간 평균으로 8만6230건보다 22.9% 줄었으며 전월 6만7349건보다 1.3% 감소했다. 누계 주택 매매거래량은 44만7963건으로 전년동기 56만7027건보다 21.0% 감소, 5년평균 66만4731건보다 32.6% 감소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8월 수도권 거래량은 3만5290건으로 전년동월 대비 8.6% 감소, 지방은 3만1216건으로 14.2% 증가했고, 8월 누계 기준, 수도권 거래량은 21만2145건우로 전년동기 대비 31.1% 감소, 지방은 23만5818건으로 9.1% 줄었다.

유형별로는 8월 아파트 거래량은 4만5497건으로 전년동월 대비 6.1% 증가, 아파트 외는 8.9% 감소했으며, 8월 누계 기준, 아파트 거래량은 28만8070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22.1%, 아파트 외는 18.9% 각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8월 확정일자 자료를 바탕으로 집계한 전월세 거래량(이하 전월세 거래량)은 15만9099건으로, 전년동월 15만2089건보다 4.6% 증가, 5년평균 13만8590건보다 14.8% 증가했으며, 8월 누계 전월세 거래량은 131만5929건으로 전년동기 123만5533건보다 6.5% 증가, 5년평균 114만897건보다 15.3% 증가했다. 다만, 이 자료는 확정일자를 받은 일부 전월세 계약 건을 집계한 수치이므로 활용에 유의해야 한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또한 8월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비중은 40.4%로 전년동월 41.4%보다 1.0%포인트 감소했고 전월 40.1%보다 0.3%포인트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8월 수도권 거래량은 10만7230건으로 전년동월 대비 5.9% 증가했고 지방도 5만1869건으로 2.1%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8월 아파트 거래량은 7만7215건으로 전년동월 대비 7.3% 증가했고 아파트 외는 2.2% 증가했다. 임차유형별로는 8월 전세 거래량이 9만4825건으로 전년동월 대비 6.3%, 월세6만4274건으로 2.2% 각각 증가했다. 8월 누계 기준으로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비중은 40.4%로 전년동기 40.8% 대비 0.4%포인트 감소했다. 

한편 주택 매매거래량 및 전월세 실거래가 등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시스템(www.r-one.co.kr, 부동산정보 앱) 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rt.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