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방카메라는 편안한 주차 및 안전운전을 위하여 꼭 필요한 안전편의 장치란 인식이 늘어 장착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그러나 그 종류가 많아 어떤 것을 장착해야 될지 모르는 운전자가 많다.
일반적으로 저가형 제품은 중국산이 대부분이고, 국산도 여러 종류가 있다. 국산 중에도 현대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 등에서 공급하는 순정 후방카메라는 자동차 생산시에 부착된 후방카메라를 교체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밖에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유는 자동차생산시 적용된 카메라는 6.5V이고, 시판용 네비게이션은 대부분 12V 이고, 배선이 다르기 때문이다 . 또한 시중에서 국산 중에도 카메라는 크기가 크던가 장착위치가 이상하여 차량의 외관을 손상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에 현대닉스가 45%할인하여 판매하는 제품은 현대자동차 등에 공급하는 동일한 일본 샤프사 CCD카메라로 순정 품질신뢰성을 확보하였고 6.5V~12V용 후방카메라로 순정AV, 시판용 네비게이션 등에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순정품 가니쉬 앗세이를 사용하여 차량에 외관을 최고급으로 유지할 수 있게 만들어서 차량 생산시 부착한 후방카메라와 같은 외관을 유지할 수 있다.
각 제품별 특징을 보면 TG 그랜져용 후방카메라 가니쉬앗세이는 순정 후방카메라를 현대자동차 순정 가니쉬앗세이를 별도 제작한 브라켓으로 결합한 것으로, 2만원 추가시 차량 색상에 맞게 차량용 전문도색협력업체에서 도색하여 공급하며, NF소나타, SM5용은 가니쉬앗세이를 별도 제작한 금형을 적용하여 장착이 용이하고 외관이 고급스럽다.
현대자동차 에쿠스, 기아자동차 오피러스는 순정 후방카메라를 순정 가니쉬앗세이를 별도로 제작한 브라켓으로 결합한 것으로 4만원 추가시 차량 색상에 맞게 차량용 전문도색협력업체에서 도색하여 공급한다.
쌍용자동차 렉스턴용 후방카메라 가니쉬앗세이는 12V 순정 후방카메라를 쌍용자동차 순정 가니쉬를 결합하여 공급한다. 일반차량용은 12V 순정 후방카메라에 특수브라켓을 사용하여 번호판 상단에 부착하는 제품으로 외관이 깔끔하고 정중앙에 부착할 수있어 대부분 차량에 장착이 가능하다.
참조적으로 번호판 고정 볼트에 부착하는 형태의 후방카메라는 외관상도 마이너스 요소가 이고 카메라의 위치가 편차가 있게 장착할 수 밖에 없는 구조다. 수입차 등 특수차량용은 번호판 상단에도 장착이 곤란한 볼보자동차 등에 가장 간편하고 멋있게 장착 할 수 있게 특수 금형을 제작하여 만들었다. 문의: 현대닉스 02-406-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