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비에이) 범, 탄탄한 근육질 몸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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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일 한경자 기자】 Be.A(비에이) 범이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공개해 독보적인 섹시함과 남성미를 자랑했다.

Be.A(비에이) 범은 19일 SNS를 통해 식스팩 복근이 담긴 사진과 어깨부터 허리라인까지 이어져 내려오는 근육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범은 모자를 쓰고 거울 앞에 서서 상의를 문 채 운동 후 만들어진 복근과 함께 물구나무서기 자세를 통해 어깨부터 허리까지 내려오는 잔근육을 그대로 공개했다. 

범은 “틈날 때마다 5세트씩 운동을 하고 있다. 앨범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체력단련은 필수인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기존 SNS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도 범은 아크로바틱 동작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줬던 만큼 사진으로 공개된 대로 남다른 운동신경과 유연성을 이용해 탄력있는 근육을 만들어 비주얼로 쉽게 생각할 수 없는 야성미 넘치는 반전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이를 본 네티즌들은 “비에이 범, 운동으로 만들어낸 탄력있는 근육이 정말 멋있다”, “비에이 범 화난 근육, 쉽게 보기 힘든 색다른 모습이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Be.A(비에이)는 최근 ‘가물치’에서 ‘Be.A’(비에이)로 팀명을 변경하고 새 멤버 ‘범(BomB)’을 영입해 5인 체제로 개편했으며,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더불어 새로운 앨범으로 팬들과 만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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