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2008년 첫 국제축구연맹(FIFA)랭킹에서 공동 41위를 마크했다. FIFA가 16일(이하 한국시간) 발표한 1월 FIFA랭킹에 따르면 한국은 663점으로 지난 12월과 같았으나 순위는 한 단계 올라 이란과 함께 공동 41위에 랭크됐다. 아르헨티나(1523점)는 지난 달에 이어 부동의 1위를 지켰고, 브라질(1502점) 이탈리아(1498점) 스페인(1349점) 독일(1305점)이 순위 변화 없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일본이 748점으로 아시아에서는 가장 높은 34위를 기록했다. 다음 달 6일 한국과 2010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첫 경기를 치르는 투르크메니스탄(222점)은 128위를 기록했다. 같은 조의 북한(225점)과 요르단(283점)은 각각 127위와 112위에 머물렀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서유희 기자 syhlove@sisa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시사매일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기자수첩] 목포(木浦)의 눈물 소설가 송경하, 장편소설 ‘그래도 새는 노래한다’ 펴내 엘지유니참 마미포코, ‘땀먹는 썸머팬티’ 2024년 리뉴얼 제품 출시 삼성스토어서 신제품 ' 비스포크 AI 스팀' 고도화된 AI 기능 체험 한전, 공군과 지능형 전력망 고도화 사업 추진을 위한 합의서 체결 박한별, RISE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체결 하이트진로, ‘청정라거 테라 X 히조 작가’ 아트 컬래버레이션 에디션 출시 [기자수첩] 목포(木浦)의 눈물 주요기사 특별법 시행에 맞춰 특별위원회 출범…지원기구 7곳 지정 등 추진체계 완성 신한투자증권, 월이자 지급식 키움캐피탈 채권 완판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도어록 서비스 선봬 삼성전자, 에어컨 생산라인 풀가동… 국내 에어컨 시장 공략 강화 대웅제약 '펙수클루', 1분기 처방액 170억원 기록… '3세대 위장약 P-CAB 성장 이끌어' KESSIA, 12대 회장에 이창열 MDS테크 대표 선임
한국이 2008년 첫 국제축구연맹(FIFA)랭킹에서 공동 41위를 마크했다. FIFA가 16일(이하 한국시간) 발표한 1월 FIFA랭킹에 따르면 한국은 663점으로 지난 12월과 같았으나 순위는 한 단계 올라 이란과 함께 공동 41위에 랭크됐다. 아르헨티나(1523점)는 지난 달에 이어 부동의 1위를 지켰고, 브라질(1502점) 이탈리아(1498점) 스페인(1349점) 독일(1305점)이 순위 변화 없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일본이 748점으로 아시아에서는 가장 높은 34위를 기록했다. 다음 달 6일 한국과 2010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첫 경기를 치르는 투르크메니스탄(222점)은 128위를 기록했다. 같은 조의 북한(225점)과 요르단(283점)은 각각 127위와 112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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