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A' 경리, 한 줌 허리로 ‘시선 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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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일 한경자 기자】나인뮤지스A '경리' 가 바쁜 아침에도 빛나는 독보적인 미모와 몸매를 선보였다.

경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엔 역시 간편하게 두유~~♥#매일두유 #Everyday 두유Change #백만명 두유 마시기 캠페인_1069번째 #심쿵두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경리는 대기실에서 머리 손질을 받는 도중에 깜찍하게 윙크를 하며, 요염한 자태로 거울을 응시하고 있다.‘대세 스타’임을 증명하듯두유로 식사를 대신하며,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외모를 자랑했다.

또한,경리는 짧은 하의 아래로 드러난 매끈한 각선미는시선을 강탈하며 숨길 수 없는 섹시함을 드러냈다.살짝 드러난 잘록한 허리라인으로 ‘몸매 끝판왕’으로서의 매력을 뽐내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귀여움과 섹시함이 동시에 느껴지네", "요즘 미모에 물 오른 듯,미친 미모다", "다리와 허리라인이 바비인형이다" 등의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리가 속한 나인뮤지스의유닛 그룹 나인뮤지스A는 최근 첫 싱글 앨범 ‘MUSES DIARY’를 발표했다.타이틀곡 ‘입술에 입술’은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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