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악건성 피부서 워너비 피부스타 1위로 대변신한 피부의 비결 공개

황정음 결혼, 맑은 피부 비결은 BRTC 마스크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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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일 한경자 기자】오는 2월 말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을 공식 발표 한 황정음의 꿀 피부가 새삼 재 조명되고 있다. 과거 악건성 피부였지만 꾸준한 자기관리와 노력으로 가장 따라잡고 싶은 워너비 피부스타 1위에 선정된 사실이 알려진 것.

더불어서 피부 미인만 사용한다는 화장품 광고를 무려 5편이나 찍었으며 현재도 더마테크놀로지 코스메틱 브랜드 BRTC (비알티씨) 의 뮤즈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황정음은 피부 관리의 핵심인 물을 많이 마시지 않는 대신 매일매일 수분과 영양 공급을 위한 마스크팩을 사용하고, 채소와 과일로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피부 비결이라고 밝히며, 평소 즐겨하는 BRTC 의 애니멀 마스크 (양) 제품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개 하기도 했다.

한편 황정음과 교제 중인 이영돈은 철강회사를 운영 중인 젊은 CEO다. 그는 일본프로골프투어에서 활동한 전 프로골퍼 겸 사업가로, 재팬 거암 골프 매니지먼트 대표로도 활동 중이다.

황정음 측은 지난해 12월 "황정음이 지인의 소개로 최근 좋은 사람과 연애를 시작한 것이 맞다"고 이영돈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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