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 벨루치 주연 '매뉴얼오브러브' 2월 1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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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여름, 헐리웃 대작 영화 공세 속에서도 자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국민적인 인기를 모았던 로맨틱 코미디 <매뉴얼오브러브>가 드디어 2008년 2월 14일, 연인들만의 달콤한 발렌타인데이로 개봉을 확정 지었다! 특히, 이번 <매뉴얼오브러브>의 국내 개봉 확정은 단성사 회원 및 네이버 및 다음 포털 사이트 영화카페 회원들 대상으로 실시한 모니터 결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져 눈길을 끌고 있다. 모니터에 참여한 일반관객의 무려 90% 이상이 영화 <매뉴얼오브러브>가 ‘매우 재미있다’라고 답했으며, 영화의 매력에 대해서는 ‘한 가지 사랑에 다양한 매뉴얼을 맛 볼 수 있는 매력과 위트’에 큰 지지를 보냈다.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랑을 맛깔나게 표현한 영화
-옴니버스 형식이 새로운 로맨틱 코미디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사랑에 관한 색다른 재해석과 감동을 이끌어내는 영화
-사랑에 관한 그들만의 이야기에 공감이 간다
-True love를 알려주는 연애 매뉴얼, 흔하면서 흔하지 않은 일상의 아름다운 이야기!

-네 가지 종류의 사랑을 코믹과 감동을 함께 전해준다.
-사랑에 관한 다양한 접근이 유머러스하면서 위트있게, 감동까지 안겨준다.
-당신이 한번쯤 고민해 봤던 사랑 이야기를 심각하지 않게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영화

세계적인 여배우 모니카 벨루치의 LOVELY한 포스터 대 공개!

개봉 확정과 동시에 영화 <매뉴얼오브러브>의 포스터가 공개되었다. 영화 속 커플들의 알콩달콩 사랑 만들기가 이어지는 곳은 낭만의 도시 밀라노, 그 곳을 배경으로 라디오 헤드폰을 끼고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니카 벨루치의 클로즈업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세계적인 섹시 여배우로 최근 <거침없이 쏴라! 슛뎀업!>에서 멋진 액션씬을 무리없이 소화해 낸 모니카 벨루치는 이번 로맨틱 코미디 <매뉴얼오브러브>에서는 그녀의 숨은 매력을 마음껏 발산한 사랑스러운 모습을 선보여 큰 화제를 모았다. 청순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소유한 여배우 모니카 벨루치는 이번 영화에서도 관능미 넘치는 물리 치료사 역을 맡아 환자의 열렬한 사랑을 받는 여인으로, 첫눈에 사랑에 빠진 남녀의 모습을 리얼하게 담아냈다. 그녀의 달콤한 러브스토리가 기대되는 로맨틱 코미디 <매뉴얼오브러브>는 2008년을 장식할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랑으로 녹여낼 것이다.

사랑에도 당신만의 매뉴얼이 필요한 로맨틱 코미디 <매뉴얼오브러브>는 2008년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에 맞춰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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