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조세호, 범상치 않은 비주얼… 도대체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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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일 한경자 기자】최근 개그맨 조세호의 새로운 디지털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지난 2월 조세호는 켈로그 첵스 초코 바나나 스페이스의 모델로 발탁, 디지털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속이 들여다 보이는 검정색 망사 티에 딱 달라 붙는 가죽바지를 입고 나타난 조세호는 이번 촬영에서 직접 노래와 랩, 춤까지 선보이며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했다.

장시간 계속된 촬영에도 불구하고 밝고 유쾌한 모습을 유지하고 현장에서 재미있는 아이디어와 몸짓을 끊임 없이 구사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모니터링까지 직접 나서 꼼꼼히 하는 등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줬다.

조세호가 출연한 첵스 초코 바나나 스페이스의 디지털 광고는 오는 7일부터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조세호는 현재 KBS 해피투게더 3, SBS 룸메이트 시즌2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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