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즉시공 시즌2' 색.끼.발.랄 포스터 공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겨울 체감온도를 뜨겁게 올려줄 영화 <색즉시공 시즌2>(주연:임창정,송지효,최성국,신이/감독:윤태윤/제작:두사부필름/제공·배급:CJ엔터테인먼트)가 관객들의 시선을 한 눈에 사로잡는 色다른 포스터를 공개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증폭시키고 있다.

연말연시 독보적 유흥 무비 <색즉시공 시즌2>

콘돔풍선과 광란의 파티 타이밍을 알리는 공간에 연말연시 유흥을 즐기는 컨셉의 <색즉시공 시즌2> 포스터 비주얼은 보는 순간 성큼 올 겨울을 설레게 한다.

또한 함께 어우러져 있는 것만으로도 그 유쾌함이 전해지는 배우들의 앙상블은 12월 유일무이한 섹시코미디 영화로서의 아우라까지 느끼게 한다.

특히 응큼 코믹한 임창정과 앙큼 도발적 송지효의 섹시포즈, S라인 몸매를 드러낸 산타 비키니 차림의 여배우들의 모습은 영화 속 실전(?)을 꼭 확인하고 싶게 만든다.

애들은 가라! 5년을 기다렸다! 이제는 실전이다!

5년 전 색즉시공 전편의 헤드카피였던 “애들은 가라!”를 그대로 메인 헤드카피로 내세우며 원조 섹시코미디 군단의 자신감과 당당함을 드러내는 영화 <색즉시공 시즌2> 포스터는 발칙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5년을 기다렸다! 이제는 실전이다!”라는 서브카피가 더해지며 그 동안 기다리며 갈고 닦은 색즉시공 사단의 재기발랄한 폭발력을 주시하게 만든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캐릭터와 에피소드로 무장한 <색즉시공 시즌2>는 전편에서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코미디와 섹시함의 결정판을 완성하며, 올겨울 대한민국의 화끈하고 유쾌한 연말을 책임질 것이다.

대한민국 섹시코미디의 지존으로 자리 잡을 영화 <색즉시공 시즌2>는 현재 후반작업 진행중이며, 오는 12월 더 강력해진 섹시함과 코믹함으로 스크린 장악에 나설 것이다.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시사매일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