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고리’ 하나면 비염·독감·코골이 방지 치료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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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경제신문/시사매일] 날로 오염돼 가는 공기로 인해 현대인들은 호흡기질환을 많이 앓고 있다.

코고리물질연구소 천하종합이 이와 같은 불편함을 바이오테크놀러지 산업의 중심부에 선 완벽하게 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천하종합에 따르면 20여년 연구의 특허제품인 코 부착형 ‘코고리(kogori)’는 음이온 1800개와 원적외선 91%의 자연방사선이 반경 15cm이상 방사해 공기를 정화하고 항균·탈취 작용으로 비강을 튼튼히 하고 면역력 증가 및 호흡기 질환에 효과가 탁월하다.

‘코고리’는 약이 아니라서 부작용이 없고 누구나 편하게 사용이 가능하여 신종플루는 물론 코골이·비염·축농증·감기 등의 호흡기질환에 예방과 차단이 가능하다.

연세의료기기평가센터와 미국 FDA, 유럽CE 인증과 특허청의 100대 우수특허제품 최우수상을 비롯한 20여개의 상과 중소기업청의 표창장을 받은 바 있는 천하종합은 인천공항, 대한항공, 경찰서, 군부대, 관공서 등에 수억원대의 ‘코고리’ 제품을 보급했다.

‘코고리’의 형태는 모방될 수 있지만 그 효과는 어떤 유사제품과도 비교될 수 없는 경쟁력으로 현재 미국, 중국, 일본, 독일 등 20여 개국에 수출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코고리’ 이외에 팔찌·목걸이·터보링·모자·숙면안대·가슴패드 등의 음이온·원적외선 방출제품도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기언 회장은 오랫동안 병원, 군부대, 복지재단에 후원해오면서 최근에는 ‘착한소비운동본부’에 500만원 상당의 호흡기질환 예방제품을 기증하는 등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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