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명품 아웃렛인 이곳은 외국 명품 패션뿐아니라 골프의 명가인 캘러웨이 골프가 입점되어 다양한 형태의 구색을 갖추어 오픈을 하게 되었는데 특히 캘러웨이 브랜드는 웨어 및 용품 뿐만아니라 골프클럽까지 갖추어 사실상 다른 외국 첼시 매장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형태의 구성으로 사실상 세계 최초라 볼 수 있다.
또한 이곳은 모두 전년 이월상품만을 취급하는 곳이 아니라 그해 시즌중 신상품 라인도 일부 투입되어 최소 35%이상 세일을 한다 기본적으로 이월웨어는 50% 세일을 실시하며 클럽 및 용품은 최고 50% 이상도 세일을 하여 많은 고객에게 호응을 얻을수 있을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캘러웨이 X-18 CF 드라이버는 29만원, ERC 페어웨이우드는 13만9천원으로 선보인다고 한다.
4만 9천원짜리 골프티셔츠 및 1만5천원 라운드티셔츠도 선보인다고 전하고 한국 캘러웨이 골프는 첼시가 그저 재고 소진의 역할만 담당하는 기능이 아니라 기존 대리점을 통한 재고 소진 유통에서 전문 아웃렛 기능을 담당하여 골프용품 업계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것이라 예상된다.
캘러웨이 골프 아웃렛은 6월 1일~10일(10일간) 오픈 이벤트로 전구매 고객에게 캘러웨이골프양말을, 10만원 이상 여성 구매고객에게 골프 파우치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여 한층 더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의 :031) 711-4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