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하 시인 첫시집 '지금은 사랑할 때'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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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하 시인은 울산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는, 어디에서나 만날 수 있는 이 시대의 평범한 시민이자, 가장으로 바쁜 일상 틈틈이 생활 속에서 느끼고 깨달은 것을 시로 습작하여 한 권의 시집으로 발표하였다.

이창하 시인의 첫 시집 “지금은 사랑할 때”는인간의 마음속에 근원적으로 내재되어 있는 사랑의 뿌리를 찾아내어 인간의 삶에 연속적으로 다가오는 이성과 욕구의 틈 사이에서 고뇌하는 이성의 근원에 대하여 사랑에 연관 된 삶의 행복이 무엇인가를 들려준다.

끊임없이 추구하는 사랑의 진정한 모습을 찾아 시인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 일나는 작은 변화에도 예리한 시안으로 파헤쳐 사랑의 여러 가지 형태에 포함 된 진정한 행복을 찾아내어 팍팍한 일상의 삶속에서 사랑의 가치와 행복의 의미를 전하여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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