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세계 6대 투어에서 종합 사용률 1위, 오디세이 신형 퍼터”

캘러웨이골프, ‘오디세이 화이트핫 XG 투볼 F7’ 퍼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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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트핫 XG 테론’ 퍼터
세계 최대 골프 전문 브랜드 캘러웨이골프는 ‘오디세이(ODYSSEY)’ 2009년형 신제품 ‘화이트핫 XG(White Hot XG) 투볼 F7’ 퍼터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오디세이 ‘화이트핫 XG(White Hot XG) 투볼 F7’ 퍼터는 퍼팅 시 정확성을 높일 수 있도록 투볼 정렬 시스템을 한층 강화한 제품이다.

이미 투어에서 입증된 바 있는 이 시스템은 홀컵과 일직선이 되도록 정렬을 도와주기 때문에 퍼팅의 정확성이 높아진다. 또 고밀도의 정렬된 웨이트 윙은 MOI(관성모멘트)를 높여주어 타구 시 사용자의 안정감을 강화시킨다. 이는 기존 투볼 제품보다 40% 가량 높인 놀라운 MOI 수치다.

- 투볼 정렬 시스템의 강화로 타깃에 대한 정확도 향상
- 40% 향상된 MOI로 높은 안정감 제공
- 정확하고 안정감 있는 퍼팅을 제공하는 ‘화이트핫 XG 테론’ 퍼터 동반 출시

화이트핫 XG(White Hot XG) 투볼 F7’ 퍼터

이외에도 ‘화이트핫 XG 테론’ 퍼터를 함께 출시했다. 헤드 주변부로 무게 중심을 최대한 이동시켜 최상의 MOI 레벨을 제공하는 이 퍼터는 퍼팅 시 뛰어난 안정감과 정확도, 거리 컨트롤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부드럽고 탄력 있는 코어를 사용해 향상된 타구감을 주어 볼을 더 빠르게 굴리는 특징이 있다.

두 제품은 지난 달, 세계적인 골프 전문잡지 ‘골프다이제스트(Golf Digest)’가 선정한 ‘2009 핫리스트’에 우수 제품으로 선정될 정도로 획기적인 성능을 인정 받은 바 있다. 캘러웨이골프 김흥식 이사“골퍼들이 인정하는 퍼터의 대명사 오디세이의 ‘화이트핫 XG 투볼 F7’은 성능 면에서 기존 투볼 제품 대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제품”이라며, “보다 정확하고 안정감 있는 퍼팅을 원하는 골퍼들에게 만족감을 안겨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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