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공장(대표 김 희동, www.tour-factory.com)은 다가오는 2008년을 '몰디브 여행 원년의 해'로 선언하고 몰디브 현지 연락소 개설, 여행사 마진율 최소화를 통해 몰디브 대중화를 선언했다. 몰디브는 스리랑카의 남서쪽 650km 언저리. 동경 73도를 축으로 남위 약 1도에서 북위 약 8도 까지 길이 820km, 폭 130km로 길게 흩
제주신라호텔은 신년을 맞아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고객 맞춤형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방학을 맞은 자녀를 위해 제주신라호텔은 동화의 나라 이벤트와 아이 Love 패키지라는 객실 패키지를 내놔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제주신라호텔 1월 테마는 ‘동화의 나라’ 방학을 맞은 어린이 동반 고객을 위한 동
상명대학교(총장직무대행 : 강태범) 엄홍길 석좌교수는 28일 남극 대륙 최고봉인 빈슨메시프(Vinson Massif 4,897m) 등정에 성공했다. 지난 5월 31일 히말라야 로체사르봉 등정에 성공하여 8000m급 16좌를 완등하기도 한 엄교수는 이번 등정을 통하여 세계 등반사에 또 다른 획을 그었다. 파고다교육그룹 고인경 회장과 함께한 이번 등정에서 28
한국관광공사(사장 오지철)는 “따뜻한 겨울여행” 이란 테마를 중심으로 ‘08년도 1월의 가볼만한 곳으로 “서쪽에서 해 뜨는 왜목마을(충남 당진)”, “한겨울에도 봄빛이 가득한 남도의 바닷가(전남 장흥)”, “따끈한 온천욕과 다양한 여행 테마 체험(경북 문경)”,
홍콩사람들에게 설날은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홍콩 최대의 명절이다. 최대 명절을 기리기 위한 다양한 축제와 행사, 축하 공연이 일년 중 가장 많이 개최 되는 때이기도 하다. 다양한 인종들이 살고 있는 홍콩 사회인 만큼 중국전통요리는 물론 세계각국의 요리를 수천 개의 레스토랑에서 쉽게 맛 볼 수 있는 식도락의 천국이고 주로 외식을 즐겨 하는 홍콩사람들이지만,
남해안 최고의 비경과 문화 역사를 고스란히 안고있는 거문도,백도의 관광활성화를 위해 전문업체인 남해안투어와 대한항공이 초특가 상품을 개발하여 모객을 시작하였다. 서울을 기점으로 부산과 목포에 이르는 경부선과 호남선이 KTX화 되어 이 지역의 교통망이 1일 생활권으로 편리한 인프라가 제공되고 있으나, 여수로 가는 전라선은 아직도 일반열차 체계이다 보니, 무려
지역전문여행사 플래닛이집트투어(대표 오수찬http://www.planetegypttour.com)에서 이집트를 방문하는 배낭여행객 비즈니스 출장자들의 남는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짧은 시간에 이집트를 알차게 맛 볼 수 있는 DAYtour(데이투어) 상품을 선보인다. 이집트 DAYtour(데이투어) 상품들은 짧게는 3시간에 이집트이 주요관광지를 집중적으로 관
이집트전문여행사 플래닛이집트투어(대표 오수찬http://www.planetegypttour.com)에서 이집트 나일강 크루즈와 사막을 체험하는 허니문 상품을 에미레이트항공사와 함께 기획하여 출시 하였다.이집트 허니문은 고급리조트에 머물며 해양 스포츠를 즐기는 동남아 휴양형 허니문 상품과는 다르게 허니무너들이 도심속을 둘이서 탐험하며 색다른 풍물을 즐기는 일
“갈대, 철새유람선, 수상관광콜택시”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부한 한강으로 오세요. 서울시한강사업본부에서는 한강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자 “한강누리기(한강을 생활속에서 마음껏 즐기다)”책자를 발간하여 오는 1일부터 서울시청홍보관과 한국관광공사 정보안내센터를 통해 시민들에게 무료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강광호)는 “낭만과 추억이 머무는 기차역” 이란 테마를 중심으로 ‘07년도 11월의 가볼만한 곳으로 “문화재로 지정된 간이역 - 구둔역(경기 양평)”, “일제의 수탈과 해방의 감격을 지켜본 산 증인 - 군산역(전북 군산)”, “영화 ‘박
문화재청(청장 유홍준)은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궁궐, 왕릉, 유적지의 숲속 단풍 길로 국민을 초대한다. 문화재청은 그간 조선조 궁궐과 왕릉, 현충사 등 유적지의 건축물 뿐만 아니라 주변의 숲 경관을 아름답고 건강하게 가꾸어 왔다. 그동안 산불의 위험 등 여러 가지 보존관리상의 어려움 때문에 역사적인 정원과 숲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문화재청은 최
높고 푸르른 가을하늘에 알록달록 붉게 물든 단풍여행 떠나자. 코레일(사장 이철)은 본격적인 단풍철을 맞아 10월말부터 11월말까지 KTX·일반열차를 타고 설악산, 오대산, 지리산, 주왕산, 가야산, 두륜산 등 전국의 유명한 단풍군락지로 떠나는 단풍열차 여행상품을 선보여 가을여행객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코레일은 국내 최고의 단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