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골프(www.callawaygolfkorea.co.kr)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에 캘러웨이만의 트루비스 기술을 적용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크롬소프트 트루비스(Truvis) 볼의 새로운 컬러 버전 ‘옐로우&블랙’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캘러웨이골프에 따르면 2015년 트루비스 볼은 목표치의 2.5배를 넘는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2016년 현재 판매량은 이미 전년 판매량의 2배를 넘어섰다.이번에 선보인 ‘옐로우&블랙’ 트루비스 볼은 가시성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와 패션 브랜드 엠케이트렌드가 지난달 29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파트너십 브랜드인 ‘LPGA 갤러리’의 1호 매장을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첫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LPGA는 ‘LPGA 갤러리’ 및 마케팅 활동을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의욕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엠케이트렌드는 이러한 전략에 발맞춰 이달에 서울 근교에 10곳 이상의 매장을 오픈하고, 향후 2018년까지 매장 수를 100곳 이상으로 늘릴 예정이다.‘
캘러웨이골프가 올여름 부드러운 타구감을 자랑하는새로운 단조 아이언 ‘에이펙스 블랙 포지드 CF 16’아이언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에이펙스 블랙 포지드 CF 16 아이언은 특유의 부드러운 손맛과 놀라운 비거리로 큰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에이펙스 포지드 CF 16의 블랙 버전이다. 헤드부터 샤프트, 그립까지 모두 블랙 컬러로 디자인돼 고급스러움을 배가시킨 것이 특징이다.헤드는 업그레이드 된 블랙 PVD(Physica
캘러웨이골프가 소속 헨릭 스텐손(스웨덴)이 제145회 브리티시오픈(공식명 디오픈)에서 우승한 데 이어,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마라톤 클래식에서 우승한 것을 기념해 XR 16 드라이버 구매자 대상으로 크롬소프트볼을 증정하는 사은 이벤트를 실시한다.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XR 16 드라이버를 구매하고 캘러웨이골프 웹사이트에 회원 가입 후 이벤트 페이지에 XR 16 드라이버의 바코드를 등록하면 된다. 온라인을 포함해 캘러웨이골프 공식 대리점에서 구매한 고객들 모두 참여 가능하며 바코드를 등록한
캘러웨이골프 소속 오지현 선수와 리디아 고 선수가 크롬소프트볼로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를 동반 석권했다.지난 26일 오지현 선수가 KLPGA 투어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우승한데 이어, 다음날 인 27일 리디아 고 선수가 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거둔 것.캘러웨이 골프는 두 선수 모두 크롬소프트볼을 사용해 우승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크롬소프트볼 구매자 대상으
캘러웨이골프(www.callawaygolfkorea.co.kr)가 캘리포니아 해안가의 낭만을 담은 한정판 퍼터오디세이 ‘하이웨이(HIGHWAY) 101’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하이웨이 101’은 워싱턴주의 시애틀에서부터 오리건주를 거쳐 캘리포니아주 남단의 오션 사이드시까지 연결된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긴 고속도로다.특히 캘리포니아의 하이웨이 101 주변은 아름다운 해변 풍경과 서핑이나 자전거를 타며 바다를 만끽하는 사람들, 그리고 흥겨운 음악이 가득한 낭만적
㈜볼빅(회장 문경안)이 여성 아마추어 골프대회를 개최한다.2016 볼빅 비비드 여성 아마추어 골프대회는 25세 이상 아마추어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현 프로선수(티칭프로포함) 또는 아마추어 국가대표 및 상비군 선수는 참가할 수 없다.대회는 오는 30일 강원도 원주시의 파크밸리CC에서 강원권 1차 예선을 시작으로 충청권 2차 예선(현대솔라고CC), 영남권 3차 예선, 경기권 4차 예선, 호남권 5차 예선(이상 장소 및 시기 미정) 등 총 5차례 예선을 통해 선발된 135명에게 결선 진출권이 주어진
아트골프(대표 송희준)의 골프볼 탄(T·A·N)이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 블라인드 비거리 테스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아트골프는 최근 삼성카드사와 골프부문 마케팅 상품으로 골프볼 탄을 선정해 구매계약을 체결했다.아트골프 탄은 R&A 공인구로 지난 3월 론칭한 신규브랜드. 지난 수십 년 동안 국내 골프볼 시장은 3~5개의 대형브랜드들이 장악해 왔다는 점을 감안하면 매우 이례적인 사례다. 지난 4월 11일 블루마운틴CC에서 ‘골프다이제스트’가 국내 골프볼
캘러웨이골프 소속 남녀 선수들이 PGA와 LPGA 투어를 연이어 석권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4일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 인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리디아 고가 우승한데 이어, 지난11일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 골프대회 인 제80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대니 윌렛이 우승을거둔 것.캘러웨이골프는 소속 남녀 선수들의 메이저대회 우승을 기념해 XR 16 드라이버구매 시 C-쉘(캘러웨이쉘) 하드케이스 세트를 증정하는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캘러웨이골프에 따르면
캘러웨이골프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국내 개막전을 앞두고 제주행 비행기 안에서 자사 클럽을 사용하는 KLPGA 선수들을 위한 특별한 응원행사 '하늘 위에띄운 러브레터'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캘러웨이골프가 오는 7일부터 제주에서 열리는 2016 KLPGA 국내 첫 대회 출전자들과 그 가족들을 위해 전세기를 띄웠는데, 비행 중에 깜짝 이벤트가 준비돼 있었던 것.비행기 이륙 후 기내에는 탑승한 프로 선수 가족의 영상 편지가 방송되었다. 프로 선수를 딸로 둔어머니들이 딸에 대한 안쓰러움과 고마움,
캘러웨이골프가본격적인 라운드 시즌을 맞아 아이언 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신형 하드케이스 C-SHELL(C-쉘) 2종을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국 캘러웨이골프 공식대리점에서 아이언 세트(XR, XR PRO, APEX 포지드 CF 16, APEX 포지드 PRO 16 모델만 해당)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남성 고객은 파우치와 멀티케이스 각 1개를 여성 고객은 액세서리백과 멀티케이스 각 1개를 현장에서 받게 된다.대리점 별 증정 상품
골퍼들은 라운딩시 첫 홀부터 마지막 18홀까지 많은 걸음을 한다. 18홀을 도는 동안 거리는 약 8~10km다. 시간으로 따진다면 적어도 5시간 내내 걷는 것이다.골퍼와 늘 함께 하는 용품 중 하나가 골프화다. 따라서 골프화는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한 착화감이 있어야 하고 발의 피로감도 덜 느껴야 한다.골프화의 정통성을 고집하는 골프용품 전문 제조업체 ㈜잔디로에서 출시한 2015스파이크리스 워킹 골프화가 이런 기준에 맞췄다. 이런 이유 때문에 골퍼들로부터 입소문을 타고 있다.2008년 출시한 잔디로 다기능
무더위가 지나고 야외활동이 활발한 계절이 돌아왔다. 골프장, 캠핑장들은 손님들을 맞을 준비에 바쁘고,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들도 신제품 준비에 한창이다.최근의 골프화 트렌드는 초경량 심플 디자인이다. 어떤 야외 스포츠보다 걷는 시간이 많은 골프장에서는 신발이 중요하다.그래서 골프화는 갈수록 더 가볍고 더 편안함을 추구하고 있다. 기능에다 어떤 옷에나 어울릴 수 있는 디자인까지 받쳐준다면 금상첨화다.한국미즈노의 ‘제넴 005 보아’는 보아 클로저 시스템으로 발 전체를 무리 없이 균등하
2015년 퍼터 시장에 새로운 개념의 퍼터가 급부상하고 있다. 바로 ‘균형(Balance)’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카운터 밸런스(Counter Balance) 퍼터다. 2016년부터 사용 금지되는 밸리 퍼터를 대체할 수 있는 제품으로도 주목 받고 있다.카운터 밸런스 퍼터는 성공적인 퍼팅의 전제조건을 충족시켜주는 제품이다. 균형이 잘 갖춰진 퍼터는 볼이 스위트 스팟에 정확히 맞을 수 있도록 안정된 방향성을 제공하는 동시에 홀과의 거리에 따라 볼에 적절한 힘을 전달하는 거리 컨트롤까지 도
골프 전문 브랜드 캘러웨이골프는 퍼포먼스 센터(Performance Center) 리뉴얼 오픈으로 골퍼에게 보다 수준 높은 클럽 피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새롭게 오픈한 캘러웨이 퍼포먼스 센터는 기존 실내 피팅의 한계를 뛰어넘는 최첨단 설비를 갖췄다. 마치 직접 필드에서 플레이 하는 듯한 현장감을 주는 3면 스크린과 볼의 궤적을 정확히 포착해 탄도와 방향, 스핀량까지 모두 분석해주는 2대의 최첨단 카메라가 과학적인 클럽 피팅을 도와준다.또한 캘러웨이만의 피팅 노하우가 축적된 ‘인게이
뛰어난 기능성과 시즌 트렌드에 어울리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브랜드를 전개하는 독일 명품 골프 브랜드 보그너 골프가 2015년 ‘보그너 골프단’을 창단했다. 새롭게 출범한 보그너 골프단은 남녀 총 6명으로 구성됐다. 2009년 LPGA US Women’s Open 대회 우승은 물론 지속적으로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고 있는 지은희 프로와 2013년 TLPGA CTBC Open 대회 우승을 차지한 김도연 프로가 속해 있다.또한 뛰어난 실력과 미모로 주목 받고 있는 서하경 프로, 박세
2015 본격적인 골프 시즌에 증가된 비거리로 필드를 점령하고픈 골퍼에게 반가운 제품이 출시된다. 골프 전문 브랜드 캘러웨이골프는 비거리 전용 XR시리즈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XR시리즈는 캘러웨이 베스트셀러인 엑스 핫(X HOT)과 엑스투 핫(X2 HOT)을 잇는 비거리 시리즈의 야심작이다. 빠른 스피드가 뿜어내는 압도적인 비거리 실현을 위해 캘러웨이골프가 보유한 모든 비거리 테크놀로지를 집약해 탄생시켰다.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그리고 아이언까지 풀 라인업으로 출시된다.XR 드라이버
골프 전문 브랜드 캘러웨이골프는 빅 버사 시리즈의 인기에 힘입어 빅 버사 캐디백을 한정판으로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빅 버사 시리즈는 드라이버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며 드라이버 시장을 주도했던 빅 버사의 명성을 올해 새롭게 재현한 제품 라인이다.혁신적인 무게중심 조절기능으로 강력한 비거리를 보장하는 빅 버사와 빅 버사 알파, 캘러웨이골프 역사상 가장 가벼운 무게로 최고의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빅 버사 베타가 포함된다.이처럼 다양한 레벨의 골퍼들을 모두 만족시키는 빅 버사 시리즈는 빅 버사의 명성을 경험하고
캘러웨이골프는 웨지의 거장 로저 클리브랜가 디자인한 ‘맥대디 2 투어 그라인드 웨지’를 400개 한정으로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맥대디 2 투어 그라인드 웨지는 지난해 출시한 맥대디 2 웨지 시리즈의 라인 익스텐션 모델이다. 가장 큰 특징은 모든 로프트(52·56·58) 헤드에 C그라인드 솔을 사용한 점이다. C그라인드 솔은 임팩트 시 볼의 아랫부분을 쉽게 공략할 수 있게 한다. 그 결과 더 정교한 샷 메이킹이 가능하다. 또한, 지난 2008년 출시 된 엑
캘러웨이골프는 골퍼들의 현명한 클럽 선택을 돕기 위해 무료 클럽 렌탈 프로그램 ‘캘러웨이를 경험하고, 즐겨라!’를 확대 실시한다.캘러웨이골프는 지난 3월부터 두 달간 신제품 에이펙스(APEX)와 에이펙스 프로(APEX PRO) 아이언 무료 렌탈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이 렌탈 프로그램은 골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으나 모든 신청자에게 기회가 제공되지는 않았고, 이에 아이언은 물론 드라이버와 하이브리드까지 체험할 수 있도록 렌탈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렌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