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일/이호준 기지] 기아차가 고객만족 극대화를 위해 고객의 감성만족까지 고려한 ‘찾아가는 플러스 비포서비스’를 선보인다. 기아자동차는 기존 사전 차량성능 점검서비스인 ‘찾아가는 비포서비스’에 차량 내부 살균 탈취 및 스크래치 제거 서비스를 추가한 ‘찾아가는 플러스 비포서비스’를 실시한다고
국내 1위, 세계 7위의 타이어 메이커인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 www.hankooktire.com)는 현대자동차와 함께 오는 7월 4일, 5일 양일간 태백 레이싱 파크에서 ‘제네시스 쿠페 드리프트 스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오는 26일(금)까지 현대자동차 홈페이지((www.hyundai.com)를 통해 접수한 제네
포르쉐는 SUV 모델인 카이엔의 리미티드 에디션 ‘카이엔 GTS 포르쉐 디자인 에디션 3’를 공개했다. 이 새로운 모델은 전세계에 단 1천 대만 한정 생산, 판매할 예정이다. 카이엔 GTS 포르쉐 디자인 에디션 3의 외관 디자인은 오스트리아의 포르쉐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담당했다. 라바 그레이 메탈릭 컬러와 보닛의 스트라이프 디자인으로
[시사매일/ 이호준 기자] 기아차의 새로운 스포티 세단 ‘포르테 쿱’ 출시를 맞아 KT의 유무선 통합메신저 ‘쇼 무브’와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펼친다고 밝혔다. 기아자동차는 포르테 쿱의 스타일과 SHOW moov의 모바일 이미지를 연결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통해 개성과 스타일을 중시하는 신세대 고객을
[시사매일/ 이호준 기자] 기아자동차가 연비효율을 높이고 내·외관 디자인과 편의사양을 대폭 개선한 2010 모닝을 15일 출시한다. 2010 모닝은 최적의 엔진 튜닝을 통해 탁월한 연비와 강력한 동력성능을 갖춘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2010 모닝의 연비는 자동변속기 기준 17.4km/ℓ로 기존 16.6km/ℓ보다 5%가 향상되어 경차 최고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15일(월)부터 세계 최초의 LPI 하이브리드 모델인‘아반떼 LPI 하이브리드’의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서울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한‘아반떼 LPI 하이브리드’는 청정연료인 LPG를 주연료로 이용한 국내 최초의 양산형 하이브리드로 친환경성과 경제성를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럭셔리 슈퍼카 브랜드 마세라티(Maserati) 공식 수입사 FMK는 지난 상하이 국제 모터쇼를 통해 소개된 그란투리스모 S 오토매틱(GranTurismo S Automatic)을 국내에 출시한다. 2008년 12월 국내에 처음 소개된 그란투리스모 S는 440 마력의 V8 4.7엔진이 탑재된 MC-SHIFT 변속 방식으로 스피드 (Speed), 엔
[시사매일/최승준 기자] 크라이슬러 그룹 LLC와 피아트가 10일 양사의 전략적인 제휴를 바탕으로 한 ‘뉴 크라이슬러’ 의 설립을 선포했다. 뉴 크라이슬러는 크라이슬러와 피아트의 기술, 자원 그리고 전세계적인 유통망을 통해 강력한 글로벌 자동차업체로 거듭날 것이다. 새로운 크라이슬러 그룹 체제는 즉시 가동에 돌입한다. 피아트는 중소형차
[시사매일/최승준 기자] 프랑스 푸조(PEUGEOT)의 국내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대표 송승철, www.epeugeot.co.kr)는 오는 6월 12일(금)부터 14일(일)일까지 전국 전시장에서 푸조의 대표 디젤 모델을 만날 수 있는 ‘푸조 HDi 전국 시승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승 모델은 국내 최초로 소개된 디젤 세단으로
현대·기아차그룹(회장 정몽구)은 한미 친선단체인 코리아소사이어티가 주최하는 연례 만찬 행사에서 정몽구 회장이 경제교류를 통한 한미 우호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2009 밴 플리트상(Van Fleet Award)’을 수상했다고 10일(수) 밝혔다. 월도프 아스토리아(Waldorf Astoria) 호텔(미국 뉴욕 소재)에서 현지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카와 포르테 LPI 하이브리드카가 올 여름 출시를 앞두고 소비자들에게 먼저 공개됐다. 현대·기아자동차는 6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환경보전협회가 주관하고 강남구 삼성동 COEX 태평양홀에서 열리는 ‘제31회 국제환경기술전(ENVEX 2009)’에 7월과 8월 차례로 출시될 아반떼/포르테 LPI
BMW 그룹 코리아(대표이사: 김효준)는 MINI 탄생 50주년을 맞아 국내 트랜드 세터들의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MINI의 실속형 모델인 MINI 쿠퍼 스페셜 에디션 모델을 출시하고 시판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MINI 쿠퍼 스페셜 에디션은 기존의 MINI 쿠퍼와 동일한 밸브트로닉 기술이 적용된 1.6리터 4기통 엔진을 장착해 MINI만의 고카트(
볼보자동차코리아(www.volvocars.co.kr)는 세계 최초 알아서 서는 차, The New Volvo XC60의 시티 세이프티(City Safet)가 탁월한 사고 예방 기능을 인정받아, 메리츠화재를 통해 자기차량손해 담보 기본보험료 5.5% 인하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세계 최초의 저속추돌방지 시스템인 시티 세이프티(City S
기아자동차㈜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첨단 신기술을 적용하고, 업그레이드된 승차감과 더불어 세타Ⅱ 2.0 엔진을 탑재한 모델을 추가한『2010년형 포르테』를 8일부터 시판한다. 2010년형 포르테는 ▲고품격 소재를 적용한 인테리어 ▲업그레이드된 승차감과 정숙성 ▲후방디스플레이 룸미러, 폴딩 타입 무선 도어 리모컨 등 첨단 신사양 추가 ▲동급 최고 성능을 자랑
기아차 쏘울이 미국 중고차 잔존가치 평가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으며 미국시장에서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기아자동차는 쏘울이 세계적 잔존가치 평가기관인 ALG(Automotive Lease Guide)社의 3년 후 잔존가치 평가에서 56%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ALG社가 최근 발표한 잔존가치 보고서 5/6월호에 따르면, 기아차 쏘울은 3년 후 잔존가치 평
베르나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새 단장했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혁신적이고 스포티한 외관 디자인과 1등급 연비를 확보하고, 안전 및 편의사양을 강화한 ‘베르나 트랜스폼’을 4일(목)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베르나는 디자인부터 안전 및 편의사양에 이르기까지 개조차 수준으로 새롭게 변경, 점차 증가하고 있는 소형
볼보자동차코리아(www.volvocars.co.kr)는 세계 최초 알아서 서는 차, The New Volvo XC60이 지식경제부가 주최한 2009 상반기 우수디자인(Good Design)에 선정되어 GD마크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또한 최우수 GD상품으로 선정돼, 오는 연말에 열릴 우수디자인 전 본상 후보에도 오르게 됐다. 1895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는
유럽 최대의 자동차 메이커 폭스바겐의 국내 공식 수입사인 폭스바겐코리아(사장:박동훈)는 오는 6월 15일부터 6월 26일까지 전국 폭스바겐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폭스바겐 고객을 대상으로 2009 여름철 무상 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 폭스바겐 최고급 럭셔리 모델 페이톤과 투아렉 고객의 경우에는 6월 8일부터 한 주 먼저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
101년의 역사와 자동차 업계 세계1위라는 타이틀을 뒤로한 채 제너럴모터스(GM)가 1일 뉴욕 법원에 파산보호신청을 하고, ‘뉴GM’으로 다시 출범할 예정이다. 이날 프리츠 헨더슨 GM 최고경영자(CEO)는 GM의 파산보호 신청을 공식 발표하고 강도 높은 구조조정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파산법원에 보고된 GM의 자산규모는 823억달러,
랜드로버 코리아(대표 이동훈)는 도심 속에서 오프로드 코스를 체험할 수 있는 ‘2009 랜드로버 익스피어리언스(Land Rover Experienc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 6개 지역에서 역대 최대규모로 진행될 이번 행사는 6~7일 광주 일정을 시작으로 대전(9일), 대구(11일), 부산(13~14일), 서울/경기(20~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