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여전사 제니퍼 가너가 (수입 배급_ UPI 코리아 / 감독_ 피터 버그)을 통해 지적이고 치밀한 법의학 조사관 ‘자넷 메이어스’ 역을 맡아 현장감 넘치는 리얼 액션과 수사팀을 능가하는 사건 해결 능력을 선보인다. FBI의 과학수사라는 것은 이런 것! 특수수사팀 법의학 조사관으로 강인함과 지적
10월 25일 개봉을 앞두고 관객과 가장 처음 만난 <오다기리 죠의 도쿄타워>가 만족도 92퍼센트! 추천도 90퍼센트!의 호응을 받았다.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감동과 유머의 축제! 만족도 92퍼센트! 추천도 90퍼센트! 지난 금요일 한국에서 그 누구보다 처음 영화를 접한 최초 시사 관객을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영화에 대한
1947년 L.A에서 벌어진 전대미문의 엽기적 살인사건을 파헤치는 불과 얼음, 두 열혈 형사의 숨막히는 수사를 그린 미스터리 범죄 수사극 (감독: 브라이언 드 팔마 /수입: ㈜CM엔터테인먼트 /배급: ㈜스튜디오2.0)속 살인사건의 희생자 ‘엘리자베스 쇼트’, 아름다운 무명 여배우가 살해되기 직전 촬영한 오디션 장
옷깃 사이로 스미는 찬 바람에 가슴마저 시려오는 가을, 마음 한 켠이 찡해지는 가을빛 감성멜로 이 11월 22일 한국 관객들을 찾아온다. 이맘때쯤이면 왠지 팍팍해진 감정을 따뜻하거나 울컥하게 만들어 줄 드라마를 찾게 된다. 은 가을 감성을 진하게 일깨우는 멜로 영화로 사랑을 꿈꾸는 모든 관객들에게 올 가을 &lsquo
장밋빛 인생(La vie en rose), 사랑의 찬가(l’Hymne l’amour), 빠담빠담(Padam Padam),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아(Non, je ne regrette rien) 등 불후의 명곡을 남긴 20세기 최고의 가수 ‘에디트 삐아프’의 불꽃 같은 삶을 그린 (수입/제공:
차세대 기대주들이 모두 모였다! 드라마의 황태자 주지훈, 의 ‘와플선기’ 김재욱, 의 연기파 신예 유아인, 의 지라프 최지호. 저마다의 개성으로 무장한 훈남 4인방이 민규동 감독의 신작 영화
영화 에서 선보였던 ‘오드리 햅번’의 검은색 미니 드레스와 그녀의 헤어 스타일은 그 당시는 물론 몇 십년이 지난 지금도 트랜드를 주도하고 있다. 이렇듯 오랫동안 사랑 받는 대작들은 영화의 내용뿐 아니라 배우들의 패션과 인테리어 역시 한 시대의 트랜드를 이끌어 갈만큼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친다. 여기 2007
오는 10월 18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어깨너머의 연인>이 일본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어 화제다. 사실 이 영화의 경우, 시작부터 예사롭지 않았던 독특한 케이스의 영화. 일본에서 출간된 유이카와 케이의 ‘어깨너머의 연인’이 제126회 나오키 문학상을 수상하며 일본에서 크게 히트친 이후, ‘아뮤즈 엔터테
영화 <킹덤>(수입 배급_UPI 코리아 /감독_피터 버그/주연_제이미 폭스, 제니퍼 가너)의 FBI 법의학 조사관 제니퍼 가너처럼 미모, 지성, 무술실력을 갖춘 엘리트 요원에 어울리는 한국의 여배우로 ‘장진영’이 뽑혔다. 지난 10월 8일(월)부터 10월 14일(일)까지 무비위크 (www.movieweek.co.kr)에서 진
다이내믹 스릴러 <더 버터플라이>에서 ‘피어스 브로스넌’이 연기한 ‘냉혹한 파괴자’에 어울리는 한국 남자 배우로 ‘황정민’이 뽑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전문 사이트 CINE21에서 실시한 이번 설문에서 최근 영화 <행복>에서 나쁜 남자의 전형을 보여주며 다시 한번 인
일본이 낳은 애니매이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가 국내 관객들을 흥분시킬 숨은 걸작들을 공개한다. 초보 마녀 키키의 모험을 그린 <마녀 배달부 키키>와 사춘기 소녀의 풋풋한 첫사랑을 그린 로맨스 애니메이션 <귀를 기울이면>이 바로 그것. 두 편 모두 11월 22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국내 관객들과 만날 채비를 하고 있다. 미야자키 하야
“는 도그마 필름이 아니다. 나는 더이상 ‘순결의 서약’에 맞춰져 있는그 방식을 따르지 않기로 했다. 반대로 나는 도그마95와 정반대로 모든 것을 했다.”1995년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을 선두로 덴마크 출신 감독들과 함께한 ‘도그마95’ 선언은 새로운 흐름이자 혁신
지난 10월 3일 개봉한 너무 높아 아찔한 뉴욕행 코미디<내니 다이어리>(수입/제공: 유레카픽쳐스㈜/배급: 프라임 엔터테인먼트㈜)가 극장가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개봉 둘째주만에 42만명을 기록하며 꾸준한 관객몰이를 하고 있다. 이로써 가을엔 역시 드라마라는 흥행법칙이 입증되고 있다. <내니 다이어리> 40만 돌파!! 꾸준한 관객몰이!!
버릴 수도 가질 수도 없는 사랑에 올인하는 한 남자의 뜨거운 삶을 다룬 곽경택 감독의 뜨거운 고백 <사랑> (제공/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공동제작: ㈜진인사필름, 투자/배급: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이 개봉 4주차 주말인 14일을 기점으로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본 얼티메이텀>보다 한 주 먼저 200만 돌파, 꺾일 줄 모르는
황정민, 임수정 두 연기파 배우들의 호연과 <8월의 크리스마스><봄날은 간다> 허진호 감독의 연출력이 더해진 웰메이드 멜로영화 <행복>이 가을 극장가를 찾는 관객들의 발길을 끌며 개봉 2주차에도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 개봉 12일 만에 전국관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같은 날 개봉한 <러시아워3>
최근 드라마를 통해 ‘완소남’으로 떠오른 배우 이선균이 영화(제공:㈜아이엠픽쳐스/ 제작:㈜오브젝트필름 ㈜모티브시네마/ 감독:정길영)에서 친구의 범죄 사실을 알고, 고급승용차 6대를 부수는 장면을 노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친구의 살인을 확신하고 참을 수 없는 분노를 표출하다!! 이날 촬영 장면은 형사 재신(이선균)
11월 1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에서 에드워드 노튼과 뜨거운 사랑에 빠지는 10대 소녀역을 맡은 여배우 에반 레이첼 우드는 유난히 눈에 띈다. 1986년생인 그녀는 아역배우로 시작하여 현재 헐리웃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차세대 스타이다. 에반 레이첼 우드는 에서 10대 소녀 토브 역할을 맡
이준기, 미야자키 아오이, 한일양국을 대표하는 청춘스타들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 일본의 이국적인 볼거리와 교토의 그림 같은 영상이 가득 담긴 아름다운 영화로 화제를 모으며 올 가을 관객들을 더욱 설레게 하고 있다!천년의 시간이 멈춰있는 교토의 영상미11월, 사랑의 도시에는 첫눈이 내린
대한민국을 흥분시킬 범죄액션 대작 (제공: ㈜디씨지 플러스 / 제작: ㈜쌈지아이비젼 영상사업단 / 감독: 이상기)에서 남성미 넘치는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광역수사대 형사로 분한 김명민의 변신이 화제가 되고있다.천부적인 형사 역할 위해, 실제 광역수사대원과 함께하며 캐릭터 완벽 변신!!는 한국의 FBI, 광역수사대
제1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의 정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공식 초청 부문을 살펴본다! 고전의 빛나는 발견을 향해 달려가는 영화제의 성격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관객들은 고전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 것이다. 그리고 중요한 사실 한 가지 더! 이 영화제가 그야말로 ‘축제’라는 것. 서브섹션의 타이틀만 찬찬히 살펴보아도 배가 부르다. 예매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