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Changed, i won’ 캠페인 전개

캘러웨이 ‘빅버사’ 사고 ‘레가시’ 볼 사타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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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페인 <1탄>으로 ‘빅버사 볼 플러스 프리미엄 레가시 볼’ 이벤트 실시

세계적인 골프용품업체 캘러웨이골프가 골프 볼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프리미엄급 골프 볼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I Changed, i won (아이 체인지드 아이 원)’ 캠페인을 시리즈로 전개한다. 그 첫 번째 신호탄으로 빅버사 볼 구입 고객들에게 프리미엄급 골프 볼인 레가시를 보너스로 주는 ‘빅버사 볼 플러스 프리미엄 레가시 볼’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에 일반 골프 볼만 사용하던 골퍼들에게 한층 업그레이드 된 프리미엄급 골프 볼을 부담 없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골퍼들이 발전된 캘러웨이 골프 볼로 승리를 맛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의미가 있다.

특히, 일반 제품 가격으로 프리미엄 제품까지 보너스로 체험할 수 있기 때문에 그 동안 비용적인 부담으로인해 프리미엄 볼을 체험해 보지 못했던 골퍼들에게는 희소식이라 할 수 있다. 캠페인은 올해 하반기 동안 레가시 볼 체험 이벤트를 시작으로 시리즈 형식으로 계속해서 진행 될 예정이다.

‘빅버사 볼 플러스 프리미엄 레가시 볼’ 이벤트는 이번 캠페인의 첫 번째 시리즈로, 빅버사 볼 1 더즌을 구입하는 고객들에게 레가시 볼 1 슬리브를 보너스로 주는 행사이다. 캘러웨이 제품을 판매하는 전국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다.

빅버사 볼은 캘러웨이 빅버사 볼만의 독특한 코어 압축 강도 최적화 기술이 적용되고, HEX Aerodynamics 패턴으로 디자인되어 볼의 끌림 현상을 줄여 줌으로써, 최상의 타구감과 함께 강력한 비거리를 실현시켜 주는 제품이다. 가격은 4만2천원.

레가시 볼은 캘러웨이의 2008년도 주력 신제품인 프리미엄급 레가시 드라이버의 명성을 잇는 제품으로, 캘러웨이만의 이너시아(Inertia) 기술과 듀얼 코어(Dual Core) 기술을 적용하여 드라이버 샷에서 발생하는 스핀을 감소시켜 경이적인 비거리를 실현 시켜주는 2코어 1커버의 3피스 골프 볼이다. 아웃코어에도 고밀도 텅스텐을 주입함으로써 볼의 관성모멘트를 증가시켰고, 직진성을 크게 향상 시켰다. 가격은 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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