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아이유, ‘여름휴가 함께 보내고 싶은 연예인’ 1위
김수현-아이유, ‘여름휴가 함께 보내고 싶은 연예인’ 1위
  • 이인영 기자
  • 승인 2012.07.1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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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경제신문/시사매일]  배우 김수현과 가수 아이유가 ‘여름휴가를 함께 보내고 싶은 남녀 연예인’ 1위에 올랐다.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공무원, 사회복지사, 검정고시, 학점은행제 등 자격증/공무원 전문 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이 6월 문화공연 이벤트에 참여한 회원 102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바에 따른 결과이다.

‘황금 같은 여름휴가를 함께 보내고 싶은 남자 연예인’은 김수현이 28.8%(297명)로 1위를 차지했다.

소지섭은 22.1%(227명)로 뒤를 이었고, 노홍철은 17.3%(178명) 이었다.

송중기는 16.4%(169명), 강동원 15.4%(158명) 순이었다.

김수현은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의 인기를 여전히 이어가며,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반전 매력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고, 영화 ‘도둑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황금 같은 여름휴가를 함께 보내고 싶은 여자 연예인’은 25.9%(267명)를 얻은 아이유가 1위를 기록했고, 김태희는 23.1%(238명), 신민아 21.7%(223명) 순이었다.

신세경은 15.1%(155명), 신봉선도 14.2%(146명)를 차지했다.

뛰어난 가창력과 귀여운 외모로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고 있는 아이유는 최근 ‘반전 뒤태’로 섹시한 여성미를 선보여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한편, ‘다녀왔거나 계획하고 있는 여름휴가 시점’을 조사한 결과 ‘8월 초에서 중순’이 21.7%(278명), ‘7월 말에서 8월 초’가 26.1%(269명)로 절반에 가까운 응답자가 7월 말에서 8월 중순 사이 휴가를 다녀올 것으로 나타났다.

‘7월 중순에서 말’은 14.5%(149명), ‘8월 말 이후’도 13.2%(136명)를 차지했다.

‘7월 초에서 중순’은 8.6%(89명), ‘8월 중순에서 말’은 5.8%(60명), ‘6월 중순에서 말’은 4.7%(48명) 순으로 앞선 휴가보다는 늦은 휴가를 선호했다.

‘멋진 여름휴가를 위해 꼭 필요한 것’은 50.0%(514명)가 ‘넉넉한 휴가비용’이라고 응답했다.

‘피부 및 몸매관리’도 26.9%(277명)로 응답자가 많았고, ‘함께 휴가 갈 사람’은 12.5%(129명)이었다.

‘여름 휴가지 정보’는 5.3%(55명), ‘다양한 바캉스 준비물’은 3.9%(40명), ‘기타’의견은 1.4%(14명)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