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김선동 의원, 최루탄 살포 후 본 회의장 밖으로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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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경제신문/시사매일] 22일 오후 4시경 강기정 민주당 의원이 국회의사당 현지에서 YTN과 인터뷰 도중 오후 4시06분쯤 국회의사당 본 회의장 의장석에 최루액이 살포돼 정의화 부의장이 의장석에서 곧바로 내려왔다.

YTN에 따르면 민노당 김선동 의원이 이날 오후 4시06분경 국회의사당 본 회의장 의장석에 최루탄을 살포한 후 국회 본 회의장 밖으로 격리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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