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샵, 발렌타인데이 커플 속옷 특가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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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일=김자영 기자] 온라인 종합쇼핑몰 디앤샵(www.dnshop.com)이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사랑을 고백하는 젊은 남녀와 연인을 위해 커플 속옷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디앤샵에 따르면 오는 7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행사에 여성 속옷 세트, 남성 속옷 세트와 다양한 커플 속옷 상품들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며, ‘지금은 특가로 더욱 사랑할 때! 키스리퍼블릭 커플 특가’와 ‘키스를 부르는 달콤한 발렌타인데이! 늑대의 속마음을 들어보자’ 등 특별한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7일 진행되는 ‘지금은 특가로 더욱 사랑할 때! 키스리퍼블릭 커플 특가’ 이벤트에서는 키스리퍼블릭의 커플 속옷 세트를 단 하루 특가 1만9900원에 만나볼 수 있으며, 선물용 박스 포장과 무료배송 특전까지 누릴 수 있다. 8일과 9일에는 단 하루 특가 2만 2900원으로 커플 속옷 세트와 선물용 박스 포장, 그리고 사은품으로 초콜릿을 증정하며, 7일과 9일에는 각각 여성용 속옷 세트와 남성 속옷 전 상품을 11%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발렌타인데이 선물을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톡톡 튀는 젊은 감각의 다양한 커플 속옷 상품을 추천한다. 발랄한 핑크와 섹시한 레오파드 무늬의 조화가 특징인 키스리퍼블릭의 핑키레오파드 세트(2만4500원)와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의 르페의 데님블루 세트(4만3400원)는 커플이 함께 입을 수 있는 디자인으로 인기다. 또한 르페의 남성 드로즈 10종 세트(8만9000원), 키스리퍼블릭의 여성 속옷 6종 세트(4만2800원) 등 연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속옷 특가 상품도 선보인다.

한편, ‘키스를 부르는 밸런타인데이! 늑대의 속마음을 들어보자’ 이벤트에서는 섹시존, 큐트존, 시크존 등 다양한 밸런타인데이 속옷 스타일링 코너가 마련돼 특별한 날 연출할 수 있는 다양한 언더웨어 코디법이 소개되고, 여성들의 인기 이너웨어 스타일 브랜드인 MISS엔카르타와 까샤렐 등을 디앤샵 단독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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