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300야드를 날릴수 있다고 ? 폭발적인 파워의‘디아블로(DIABLO)’ 론칭

“캘러웨이, 마력의 드라이버 디아블로(DIABLO)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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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골프 전문 브랜드 캘러웨이골프(대표: 이상현)는 지난 1월 14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골프존 파크에서 젊고(Young) 파워풀(Powerful)하며 익사이팅(Exciting)한 컨셉의 2009 신규 브랜드 ‘디아블로(DIABLO)’의 론칭 파티를 열고,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 신제품을 선보였다.

 올해 캘러웨이골프가 새롭게 출시하는 마력의 드라이버, ‘디아블로(DIABLO)’는 폭발적인 파워와 경이적인 비거리를 자랑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한 단계 더 진보된 제품 기능과 강렬한 디자인으로 무장했다.

‘빅버사 디아블로 드라이버(Big Bertha Diablo™ Driver)’는 캘러웨이의 베스트 셀링 드라이버인 빅버사 드라이버의 최신 버전으로, 제품에 적용된 하이퍼볼릭 페이스 테크놀로지가 클럽의 중심에서 벗어난 샷에서도 볼의 스피드를 높여주고, 비거리를 증대시켜 기존 티타늄드라이버 보다 더 큰 비거리를 가져다 준다.

또한, ‘빅버사 디아블로 페어웨이 우드(Big Bertha Diablo™ Fairway Woods)’는 스테인레스 스틸 페어웨이 우드에 적용된 VFT 테크놀로지가 임팩트 시 볼의 속도와 방향성을 향상시켜주어 골퍼들의 스윙 만족감을 높여준다.

 

이 외, 높은 MOI를 만들어 주는 에지 테크놀로지(Edge Technology)와 골퍼의 스윙 패턴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드로우타입과 뉴트럴 헤드 타입을 보유한 것이 공통된 특징이다.

한편, 이 날 행사에는 캘러웨이 아시아 총괄이사 알렉스 보즈맨(Alex Boezeman), 연예인 강성진을 비롯, 유명인사, 골프 동호회 회원, 후원사 등 300여 명의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석해 캘러웨이골프의 신규 브랜드 디아블로의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

특히 골퍼들이 직접 디아블로의 위력을 경험해볼 수 있는 ‘디아블로 장타대회’ 이벤트가 32강부터 결승까지 진행되었으며, 1위로 이종현씨, 권종협씨가 최고 장타왕으로(322야드) 선정되는 등 1위부터 3위까지의 우승자들에 대한 시상식이 이어졌다.

이 밖에도, 다양하고 특색 있는 경품 이벤트 및 신제품 프레젠테이션 등 신제품 드라이버의 탄생무대를 느낄 수 있는 흥미롭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해 참석한 사람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캘러웨이골프 이상현 대표는 “디아블로는 한 단계 진보한 제품 기능과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보다 젊은 골퍼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각계각층의 골퍼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골퍼들의 전문 파트너로써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제품에 대한 강한 의지와 포부를 밝혔다.
변성주 기자 sungju5004@sisa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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