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일 최승준 기자]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오프라인에서 열리는 모터쇼가 취소되고, 자동차 브랜드의 신차 런칭행사도 온라인 중심으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작은 모터쇼를 방불케하는 자동차 브랜드들이 한 곳에 모여 눈길을 끌고 있는 곳이 있다. 그 장소는 바로 '하남 스타필드'이다. 하남 스타필드는 테슬라, 메르세데스-벤츠, BMW, 재규어랜드로버, 제네시스 등 다양한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한 곳에 모여 전시관을 운영해 자동차를 좋아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자동차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최상의 장소로 평가받는 곳이다.최근 이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