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온, 체온 조절을 위한 레이어링 스타일 제안

나이키 골프 2008 F/W 컬렉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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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나이키]
나이키 골프 코리아(대표: 제프 볼튼)는 나이키 골프 만의 혁신적인 기능성 원단에 스타일리쉬한 제품 라인으로 다채롭게 구성한 ‘나이키 골프 2008 F/W 컬렉션’을 선보인다.

 ‘하이테크(High-tech), 프리미엄(Premium), 스타일(Style)’의 조화를 기본으로 구성된 나이키 골프 F/W 컬렉션은 필드 웨어로서 골퍼의 기량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면서도 일상 웨어로도 손색이 없는 감각적인 룩을 제시한다.

특히 나이키 골프의 F/W 컬렉션은 쌀쌀한 날씨에서도 골퍼가 최상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계절 특성에 맞춰 보온성과 활동성을 한층 높여주는 기능성 아이템들을 강화한 것이 특징. 골퍼가 최상의 기량을 펼치도록 도와주는 나이키 골프의 고기능성 원단은 이번 시즌에도 더욱 업그레이드되어 각 아이템들에 적극적으로 활용되었다.

▲방풍과 방수 기능과 동시에 통기성을 동시에 갖춘 클라이마 핏(CLIMA-FIT) 원단 ▲완벽한 방수와 통풍 기능의 스톰 핏(STORM-FIT) 원단 ▲심실링(Seam sealing) 처리 등으로 방수 기능을 높인 스톰 핏 엘리트(STORM-FIT ELITE) 원단 등은 다양한 기후 환경에서도 골퍼들이 경기에 집중해 최상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부위별 패딩의 양을 조절하여 보온성을 극대화하면서도 슬림한 실루엣을 제공하는 나이키 존드 써마(NIKE ZONED THERMA) 기능을 활용한 겨울 쟈켓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나이키 골프의 F/W 컬렉션은 보온과 체온 조절을 위해 각 기능성 소재를 레이어링해 연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날씨 변화에 따라 이너 웨어에 맞춰 원하는대로 연출이 가능하도록 지퍼 조끼와 V넥 스웨터 조끼, 반소매 지퍼 자켓, 후드 가디건 등 아우터의 종류가 다양화됐다. 컨버터블 긴 소매 자켓의 경우, 소매 부분의 탈부착이 가능해 긴팔 이너웨어와 반팔 자켓으로 함께 착용하게 되면 레이어드 스타일의 연출도 가능하다.

이너웨어로는 속건성 기능의 드라이 핏(DRI-FIT) 소재의 폴로 셔츠나 목넥 셔츠를 착용 하고, 미드 웨어나 아우터 웨어로 방풍 및 통풍 기능의 클라이마 핏(CLIMA-FIT) 바람막이나 쟈켓을 착용하면 스타일을 살릴 수 있을 뿐 아니라 간절기에도 외부 상황의 변화에 따라 체온 조절이 용이하다.

손쉽게 탈부착이 가능한 나이키 프로 써말 슬리브(암워머)는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초가을 날씨에 반팔 셔츠와 함께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부위별 패딩양을 조절한 나이키 존드 써마(NIKE ZONED THERMA) 쟈켓 역시 슬림한 디자인에 보온성이 뛰어나 다른 아이템들과 레이어링해 연출해도 활동이 자유롭다.

레이어링 아이템의 색상 또한 화려해졌다. 화이트, 블랙, 베이지, 카키 등 기본 색상들을 바탕으로 필드 위 골퍼들을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해 오렌지, 옐로우, 퍼플 등의 색상 등을 포인트 컬러로 활용해 더욱 다채롭게 전개한 것.


나이키 골프 코리아 김지영 차장은 “이번 F/W 시즌은 혁신적인 기능성을 더욱 강화해 가을/겨울 필드에서의 보온과 활동성을 고려한 아이템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필드에서의 클래식한 디자인에 계절별 색상을 활용하여 고급스러우면서도 스타일리쉬한 레이어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나이키 골프 코리아의 2008 F/W 컬렉션은 ▲나이키 골프만의 하이 테크놀로지가 돋보이는 프리미엄 라인인 타이거 우즈 플래티늄 라인 ▲스타일리쉬한 라이프 스타일을 창조하는 타이거 우즈 컬렉션 ▲골프 웨어로의 혁신적 테크놀로지와 일상 웨어에서도 편안함과 세련된 디자인을 동시에 제공하는 우먼즈 컬렉션 ▲나이키 골프의 고기능성 의류로 구성된 투어 컬렉션 & 코스 컨디션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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