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일 김용환 기자】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2일 0시 기준, 하룻사이 1000명대 가까운 950명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에 따르면 12일 0시 현재,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28명, 해외유입으로 22명이 추가로 발생해 950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4만1736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36명 증가해 총 3만1493명이며, 격리중인 환자는 608명 증가해 현재 총 9665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179명이며 사망자는 6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현재 578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