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일 김용환 기자】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일 0시 기준, 사흘째 600명대로 증가해 3만7546명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에 따르면 6일 0시 현재,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99명, 해외유입으로 32명이 추가로 발생해 631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3만7546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11명 증가해 총 2만9128명이며, 격리중인 환자는 415명 증가해 현재 총 7873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125명이며 사망자는 5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현재 545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