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일 유진래 기자】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이영창)는 종합소득세 및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를 해야 하는 고객에게 보다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종합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 및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를 오는 22일까지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종합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의 경우 당사 프리미어 등급 고객 중 금융소득종합과세 신고 대상자는 신청이 가능하며,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의 경우 당사 해외주식 거래고객 중 양도차익 250만원 초과자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윤형식 신한금융투자 WM솔루션부 부장은 “매년 5월은 종합소득세 및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기한이라 이에 대한 문의가 많다. 당사에서 발생한 이자, 배당소득과 해외주식 양도소득의 세금 신고대행을 통해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당사와의 관계가 증진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종합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는 신한금융투자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하며,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는 영업점 방문 및 홈페이지/ HTS 에서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