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대 평생교육원 '부동산최고경영자과정'제5기 수강생 모집

신한大 평생교육원, ‘부동산최고경영자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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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영 신한대 평생교육원 주임교수 

【시사매일 유진래 기자】신한대학교 평생교육원은 부동산최고경영자과정(주임교수 김하연) 제5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신한대학교 평생교육원은 부동산최고경영자과정을 통해 국가를 선도하는 리더, 미래경영 발전에 끊임없이 노력하고 도전하는 미래의 글로벌 CEO 양성을 위해 개설했다.

교육과정은 새로운 부동산지식의 정리와 습득은 물론 경기북부의 지역적 인적 네트워크의 중심에서 융합적이고 복합적인 부동산의 자산관리와 재테크 중개기법에 대한 실무와 실습을 병행해 자산관리 및 재테크 중개기법 능력을 높일 수 있는 최상의 교육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주요교육 내용은 △중개업법령및판례 와 중개실무 △경매실무 △NPL실무 △절세 및 세테크 실무 △부동산투자 및 재테크실무 △신재생에너지와 중개기법실무 △부동산사고사례 및 예방실무 △부동산자산관리 사례 및 실무 △토지수용 실무 △재건축과 재개발 실무 △부동산경영 및 중개기법 △부동산개발 사례 및 실무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대상은 일반인, 사업체CEO, 부동산 관련 업종에 종사하시는 분, 금융계통 종사자, 공인중개사, 행정사, 법원경매로 재산증식 하실분, 법무사, 변호사, 세무사, 부동산컨설팅 등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고 수강생 모집기간은 오는 12월 11일까지이다.

본 교육과정을 수료하면 △총장 명의 수료증 수여 △주임교수 명의 경매수료증 수여 △수료후 신한대 총동문회원 △1회만 등록해도 부동산 최고과정 특강 평생무료 △수료후 대학 및 대학원등 무시험 특별전형 추천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이에 대해 김하연 주임교수는 “통일 및 급변하는 시대와 미래에 대비하여 통찰력과 창조적이고 획기적인 부동산개발 및 자산관리와 중개기법의 능력을 융합적이고 복합적으로 높일 수 있는 실전학습을 목적으로 한다”라며 “부동산최고경영자과정을 통해 지역인적 네트워크의 구축과 새로운 부동산지식의 정리와 습득을 위해 본 과정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한편 입학관련 문의는 신한대학교 평생교육원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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