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은 더하고 세금은 빼고"

미래에셋대우, ISA 가입고객 대상 'Big 5'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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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일 유진래 기자】미래에셋대우(사장 홍성국)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과 관련해 고객들 편의성을 고려한 국내 최고 수준의 투자환경을 구축해 업계최저 수준의 운용보수 와 다양한 형태의 상품조합을 구성했다는 높은 평가를 받고있다.

신탁형 ISA는 이달 말까지 가입 시 수수료 무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같은 정책은 국민 재산 증식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업계 최저수준의 운용보수 방침을 선택함으로써 고객중심으로 상품을 꾸리기 때문이다.

신탁형 ISA은 업계 유일의 상장지수펀드(ETF)가 실시간으로 매매가 가능하며 ETF매매수수료가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주가연계증권(ELS)과 환매부채권(RP) 등 각각의 투자자 니즈에 맞는 특정 상품에 100% 집중 투자할 수 있다.

일임형 ISA 상품 수수료는 모델포토폴리오(MP)에 따라 보수를 차등적용 할 예정이다. 안정형 0.1%, 안정추구형 0.2%, 위험중립형 0.5%, 적극투자형 0.7%로 적용된다. 리서치, 리스크관리, 상품 전문가 등이 함께 만든 자산배분전략을 통해 투자성향별로 4가지 MP를 운영하게 된다.

특히 리서치, 리스크관리, 운용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자산배분결정위회의 의견과 당사 Wrap운용부가 자체 개발하여 운용중인 자산배분 모델을 결합해 편입 고객성향에 맞는 모델포트폴리오를 제시한다.

가장 낮은 위험등급의 안정형은 하나의 MP를 제시하고, 안정추구형과 위험중립형, 적극투저형은A형(패시브)과 B형(액티브)의 두가지 MP를 제시한다.

A형 MP는 위험자산에 대해 시장수익률을 추종하는 인덱스펀와 ETF에 투자하고, B형 MP는 적극적인 투자전략을 통해 시장수익률 대비 높은 성과를 추구하는 액티브펀드와 ETF에 투자한다.

한편, 미래에셋대우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방문없이 원스톱으로 계좌를 개설할 수 있도록 ‘미래에셋대우 비대면계좌개설 앱’을 통해 일임형 ISA에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고객들이 지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쉽고, 빠르고, 편리하게 일임형 ISA에 가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고객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한, 미래에셋대우는 고객들에게 보다 특별한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ISA 가입고객 대상으로 ISA BIG5!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모든 ISA 가입고객에게 최대 1000만 원까지 연 5.0% ISA 전용 RP(만기 3개월) 매수기회를 제공하고, ISA 가입금액의 5배(최대 1억 원)까지 연 3.5% 특별한 매칭RP(만기 3개월) 매수기회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ISA 가입고객 중 선착순 5천명에게는 플라워백(꽃화분)을 제공하며, ISA 1000만 원 이상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20명을 추첨해 포시즌스 호텔 뷔페 식사권 2매를 제공한다.

미래에셋대우 박병찬 마케팅부장은 “ISA는 출시 이후 6주만에 누적 가입자 160만 명을 넘어서는 등 빠르게 국민 대표 자산관리 계좌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ISA의 절세 혜택을 누림과 동시에 미래에셋대우 ISA의 특별한 혜택까지 받으시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한편, 10만원 이상 적립식 가입 고객, 300만 원 이상 거치식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3만 원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하는 절세 피트니스 시즌2 이벤트도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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