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토(沃土, OCTO)' 출시 ...

우리투자증권, 선진금융형 종합자산관리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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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금융회사 수준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옥토(沃土, OCTO)』를 출시
우리투자증권(사장 : 朴鍾秀)은 은행과 증권의 여러 서비스를 하나의 상품에서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는, 선진금융회사 수준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옥토(沃土, OCTO)』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옥토(沃土, OCTO)』는 오토머니백, 종합담보대출, 체크카드, 은행식 입출금, 이체/결제/납부, 통합조회, 주식거래, 금융상품투자의 은행과 증권 금융거래의 핵심 기능 8가지를 한 상품에서 거래할 수 있는 선진금융형 종합자산관리 상품으로, 국내 금융기관에서 최초로 제공하는 상품이다.

우리투자증권의 『옥토(沃土, OCTO)』에 가입하게 되면 다음과 같은 편리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주식거래는 물론 국내펀드, 해외펀드, RP, ELS, 채권 등 우리투자증권의 모든 상품 거래가 가능하며, 한눈에 보는 투자 보고서를 통해 잔고 및 포트폴리오 수익률을 쉽게 점검할 수 있다. 

-  투자한 주식 및 금융상품을 담보로 편리한 마이너스 대출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인터넷 뱅킹과 전국 은  행의 CD기를 이용한 편리한 은행식 입출금이 가능하다. 

-  연 1% 내외의 예탁금 이용료율 대신 연 4%가 넘는 수익을 받을 수 있는 「오토머니백(Auto Money Back) 서비스」는 물론 은행 계좌로 이용하던 대금결제, 공과금 납부, 매출대금 수령 등 은행 관련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 항공마일리지 적립, 소득공제, 주유 적립의 혜택이 있는 체크카드 기능과 우리보너스멤버십에 의한 이체 수수료 면제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상품은 빈번한 대금결제, 매출대금 수령, 체크카드 기능 등이 꼭 필요한 자영업자에게 편리한 수시 입출 기능과 은행의 일반 저축성 예금 통장보다 높은 수익성을 제공한다.

또한, 보유자산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은행의 마이너스 통장과 같이 긴급자금 필요 시 활용할 수 있으며, 2가지 이상의 상품에 분산 투자하는 Portfolio형 투자 고객은 여러 가지 다양한 상품을 하나의 계좌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일정수준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나 이를 운용할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전문직종 종사자는 하나의 상품으로 종합적인 자산관리를 쉽게 할 수 있으며 우리투자증권과 우리은행과의 거래실적을 합산하여 인정되어 다양한 고객 우대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된다.

또한, 직장인에게는 자산관리의 첫걸음인 급여관리를 높은 수익과 편리한 결제 기능을 통해 제공하고, 편리한 마이너스 통장 기능뿐만 아니라 본인이 보유한 금융자산을 한꺼번에 분석/관리할 수 있게 된다.

우리투자증권 영업기획팀 김정호 팀장은 “이번에 출시한 『옥토(沃土, OCTO)』는 하나의 상품에서 모든 유가증권의 거래가 가능하고 은행계좌와 같은 편리한 서비스와 함께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선진금융형 종합자산관리상품이다.

앞으로도 고객의 성공투자를 위해 지속적으로 상품을 개발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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