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풀빌라’ 4박 조·석식 포함 200만원대 초특가 선보여

몰디브 ‘더 레지던스 리조트’ 특가 판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매일=이인영 기자] 몰디브 럭셔리 리조트 ‘더 레지던스’ 리조트가 2013년 5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개인전용 풀이 딸린 ‘워터풀빌라’4박을 200만원 초반 대에 내놓았다.

또한 조식과 석식을 포함하고 있어 말 그대로 ‘초특가’ 프로모션인 셈이다. 몰디브 리조트 중 개인풀이 있는 워터빌라들은 대부분 300만 원대를 호가하고 있어 상당히 파격적인 프로모션이다. 단, 올해 12월31일까지 예약을 마치는 조건이다.

지난달 10일 전용 공항인 쿠두공항(Kooddoo)을 오픈해 접근성이 용이해진 점을 최대한 살려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는 것으로 예상된다.

총 94개의 호화로운 빌라들로 이루어진 ‘더 레지던스’는 아늑하고 평온한 분위기 속에 둘러싸여있고, 각 빌라마다 개인 전용집사가 배정이 돼 있어 항상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 레지던스의 스파센터(THE SPA BY CLARINS)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클라린스가 운영된다. 세계적으로 “자연미학의 선구자”로 익히 알려져 있는 Clarins’ spa의 제품들은 식물기원의 유효성분으로 추출된 제품들이다.

또한 객실 가능 시에 따라서 얼리체크인 및 레이트 체크아웃이 가능하며 리조트 도착 시 리조트 호스트의 고객 미팅서비스, 국내선의 체크인 대행서비스, 국내선 VIP라운지 무료 이용, 매일 세미뷔페 또는 알 라 카르테 조식 (The Dining Restaurant) 과 석식은 메인 레스토랑과 The Falhumaa 에서 가능하다.

더 레지던스 리조트는 세계에서 제일 크고 깊은 환초를 자랑하는 가푸알리푸(Gaafu Alifu)속 팔루마푸시(Falhummafushi)섬에 위치하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시사매일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