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13일 오전 상의회관에서 조지 러셀(George Russell)) NBR(National Bureau of Asian Research) 회장, 윌리엄 오벌린(William Oberlin)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Korea) 회장 등과 만나 ‘한-미 FTA체결에 따른 전망’과 ‘한-미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면담에는 리차드 엘링스(Richard J. Ellings)) NBR 대표, 태미 오버비(Tami Overby) 주한미국상공회의소 대표등과 대한상의측 김세호 국제본부장, 박종남 조사2본부장 등이 배석했다.
NBR은 1989년 미국에 설립된 연구기관으로, ‘아시아 지역 정책수립 및 관계강화’를 위한 각종 연구를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