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하락, 두바이유價 121.81 달러 마감
국제유가 하락, 두바이유價 121.81 달러 마감
  • 한운희 기자
  • 승인 2012.02.2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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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가는 여전히 상승세

[시사매일] 29일 한국석유공사의 '오늘의 유가' 발표에 따르면 28일 두바이산 원유현물거래 가격은 전일 대비 0.75달러 하락한 121.81달러를 기록했다.

런던 석유거래소(ICE)의 북해산 브렌트유 역시 전일 보다 1.74달러 하락한 122.96 달러에 거래를 마쳤으며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 역시 전일 대비 1.93 달러 하락한 106.62 달러에 마감됐고 원유선물 가격 역시 하락세를 보였다.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전일 대비 2.01달러 하락한 106.55 달러에 거래를 마쳤으며 북해산 브렌트유는 전일 대비 2.62 달러 하락한 121.55 달러로 장을 마쳤다. 하지만 국내유가는 여전히 오름세를 유지했다. 

전날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가는 1L당 2003.99원으로 전일보다 2.92원이 올랐다. 경유 역시 1L당 1840.74원으로 전일보다 2.35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