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일=김창한 기자] 한화그룹은 12일자로 한화이글스 신임 대표이사에 김관수 사장을 내정했다. 이번 대표이사 인사 발령은 내년시즌을 대비한 리빌딩 작업을 조기에 추진하여 팀을 정상권으로 진입시키기 위한 포석이다. 김관수 신임 한화이글스 대표이사는 한화리조트, 한화손해보험 등 그룹 내 여러 회사의 대표이사를 역임하면서 탁월한 조직관리와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발휘하여 조직내 변화를 이끌어 내는 데 우수한 성과를 발휘해 왔다. 한편 전임 이경재 대표이사는 상근고문으로 위촉했다. < 대표이사 발령 > * 김관수(金寬洙) 사장 -> 한화이글스 대표이사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관련기사 한화, 천해용 자율무인잠수정 기술이전 기업 선정 김창한 기자 gia159@sisa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시사매일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기자수첩] 목포(木浦)의 눈물 소설가 송경하, 장편소설 ‘그래도 새는 노래한다’ 펴내 엘지유니참 마미포코, ‘땀먹는 썸머팬티’ 2024년 리뉴얼 제품 출시 삼성스토어서 신제품 ' 비스포크 AI 스팀' 고도화된 AI 기능 체험 한전, 공군과 지능형 전력망 고도화 사업 추진을 위한 합의서 체결 박한별, RISE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체결 하이트진로, ‘청정라거 테라 X 히조 작가’ 아트 컬래버레이션 에디션 출시 [기자수첩] 목포(木浦)의 눈물 주요기사 특별법 시행에 맞춰 특별위원회 출범…지원기구 7곳 지정 등 추진체계 완성 신한투자증권, 월이자 지급식 키움캐피탈 채권 완판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도어록 서비스 선봬 삼성전자, 에어컨 생산라인 풀가동… 국내 에어컨 시장 공략 강화 대웅제약 '펙수클루', 1분기 처방액 170억원 기록… '3세대 위장약 P-CAB 성장 이끌어' KESSIA, 12대 회장에 이창열 MDS테크 대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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