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일=김선웅 기자] 골프여제 로레나 오초아(29.멕시코)가 지난 24일(한국시간)멕시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격 은퇴선언을 발표 했다.
오초아는 "정상의 자리에서 물러나고 싶었기 때문에 현재 굉장히 만족스럽고 내 자신이 자랑스럽다"라고 심정을 고백 했다.
오초아는 지난 2003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로 데뷔해 최고의 자리를 지켜왔고 지금은 한 남자의 아내와 아이들의 엄마다.
[시사매일=김선웅 기자] 골프여제 로레나 오초아(29.멕시코)가 지난 24일(한국시간)멕시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격 은퇴선언을 발표 했다.
오초아는 "정상의 자리에서 물러나고 싶었기 때문에 현재 굉장히 만족스럽고 내 자신이 자랑스럽다"라고 심정을 고백 했다.
오초아는 지난 2003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로 데뷔해 최고의 자리를 지켜왔고 지금은 한 남자의 아내와 아이들의 엄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