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일=김선웅 기자] 호주이민 전문 법률법인 니아코리아(www.niaa.co.kr)는 늘어나는 사교육비와 자녀 영어교육에 대한 부담으로 호주이민 또는 자녀의 조기유학을 고려하는 부모님들을 위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호주사업이민(163비자), 호주투자이민(165비자)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부동산TV RTN 특별기획 호주이민, 새로운 삶의 출발을 통해 호주이민과 163비자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소개한다.
지난 3월 10일(수) 오후 3시 RTN 생방송 3부에서는 니아코리아 조나영 대표가 패널로 참석하여 호주이민과 163비자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와 함께 시청자 질문과 전화문의를 통해 호주이민(사업이민,투자이민)과 163비자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보다 구체적으로 호주이민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163비자와 165비자로 호주 현지에 정작하여 사업을 하고 있는 니아코리아 고객들과 직접 전화연결을 하여, 호주 현지에서의 삶과 정착, 자녀교육, 사업체 운영 등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었다. 본 방송을 보지 못한 시청자는 부동산TV를 통해 재방송을 시청할 수 있으며 재방송 일정은 아래와 같다.
한편, 니아코리아와 ‘부동산 RTN TV 와 함께 하는 호주 사업, 투자이민 세미나’가 4월 3일 토요일 오후 2시 하나은행 본점에서 열린다. 호주의 생활, 물가, 주택, 교육, 사업체설립 등 호주이민 초기 정착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모두 얻을 수 있는 대형 세미나로써 자세하고 전문적인 호주이민과 호주영주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호주부동산 투자회사인 AK Links의 손한나 대표와 165투자비자로 호주에 정착중인 유미숙 고객이 현지 사례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정착하신 고객님과 직접 만나뵙고 호주생활과 정착, 자녀학교, 호주이민의 이색경험을 이번 세미나를 통해 들을 수 있으며, 호주 내 주택구입. 시세, 등록절차, 융자방법, 호주 부동산 취득의 장점과 절차에 대해 호주의 전문가를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호주이민 전문 이주공사 니아코리아는 호주이민을 위한 비자신청 단계부터 비자 승인과 호주에 도착하여 공항픽업 서비스 및 차량, 주택, 가구, 가전 구입과 은행구좌 개설과 같은 기본적인 서비스부터 자녀 학교 입학 및 사업체 설립까지 현지정착을 위한 원스톱 정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어렵게만 생각했던 호주이민, 니아코리아의 변호사와 법무팀과 만나면 원하는 지역으로 진행이 가능하다. 163 주정부 사업비자의 경우, 호주영주권 취득요건인 2년간 호주 내 사업체 운영과 관련하여 NIAA는 공신력 있고 확실한 사업체 소개 및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부동산TV 호주이민, 새로운 삶의 출발 제3부 재방송 일정>
4월 3일(토) 오후 3시 “RTN과 함께하는 호주이민 3”
4월 4일(일) 오전 12시 “RTN과 함께하는 호주이민 3”
패 널: 니아코리아 조나영 대표
<호주 사업이민 투자이민 세미나 개요>
주 제: 호주사업이민(163비자), 호주투자이민(165비자)
일 시: 4월 3일 토요일 오후 2시
장 소: 하나은행 본점(지하철 2호선 을지로 입구역 1번 출구)
예약문의: 이민사업부 서혜원 과장 (peter@niaa.co.kr / 02)534-9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