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오페라 뮤지컬 정기 콘서트 화제
국내 최초 오페라 뮤지컬 정기 콘서트 화제
  • 최주영 기자
  • 승인 2010.03.26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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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오페라 뮤지컬 콘서트 '소월&하얀선물' 공연

소월&하얀 선물은 신개념 오페라 뮤지컬 콘서트로 한국의 매트로 폴리탄이라고 불릴 정도로 완벽한 구성을 갖춘 작품이다.

기존 오페라 콘서트는 단순한 갈라 형태의 콘서트 형식으로 이루어졌다면, 소월&하얀 선물은 각 넘버를 그대로 재현하는 것은 기본이고, 어려운 오페라의 가사를 한글로 개사화 하였고, 연극적인 기승전결을 통해 3편의 오페라가 마치 한 작품이라는 느낌을 주는 동시에 3편의 오페라를 본 느낌도 드는 보기 드문 공연이다.

이번 소월&하얀선물은 매 시즌 새로운 주제로 관객과 만남을 가지려 한다. 그 첫번째로 `서울의 심장을 두드리다' 라는 주제로 오페라 리골레토, 사랑의 묘약, 카르멘을 가지고 오페레타 형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완벽한 공연을 위해 최고의 스텝과 출연진을 구성했다. 연출은 연극과 뮤지컬, 영화에서 배우와 제작을 두루 활약했던 강석준과 오페라의 원곡을 한국적인 정서로 재해석 하기 위해 kbs드라마 소문난 칠공주, 열혈 장사꾼OST 와 뮤지컬 미스피가로 작사가 장혁수가 개사하여 가장 한국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뮤지컬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더 플레이의 주인공 뮤지컬 배우 백동철이 사회를 보며, 극의 재미를 더욱 불어 넣었다. 여기에 오디션을 통해 합류한 최고의 오페라 가수 박영일, 노선우, 김현호, 김유선이 합류했다.

배우들은 마이크를 착용 하지 않는다. 오로지 목소리로만 노래를 하며, 거기에 라이브 피아노 반주와 바이올린이 어울려져 모든 공연 넘버를 라이브로 들을 수 있는 묘미가 살아 있다.

대극장에서만 보아야 했던 대형 오페라나 뮤지컬 넘버를 저렴한 비용으로 한 곳에서 모두 감상할 수 있어, 연인이나 가족과 함께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

강석준은 배우이기도 하지만, 이번 공연에서 제작.연출을 했다.
강석준은 "오페라 뮤지컬 콘서트 소월&하얀선물 작품의 완성도를 끌어 올리는 것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리고 소월&하얀선물을 최고의 공연 컨텐츠로 만드는 것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강석준 연출은 새로운 시도를 많이 선 보였다. 1막 사랑의 묘약의 주인공들은 청바지와 흰 티셔츠를 입고 있다. 오페라에선 대게 드레스를 입는 것이 대부분 이지만 강석준 연출은 그 상식을 파괴하여 선을 보인 결과 굉장히 신선하다는 반응 이다.

공연 중간에는 사회자 깜짝 이벤트로 사람들의 즐거움을 주며, 객석에서 배우들의 깜짝 등장으로 관객들은 더욱 작품에 빠져든다.

소월&하얀선물의 의미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의미는 모든 사람이 공연으로 인해 깨끗한 마음을 지니고 어렵고 힘든 시기에 마음의 평화가 찾아 왔으면 하는 것이 바램이라고 강석준은 말했다.

치열한 오디션을 뚫고 새롭게 영입한 최고의 배우들.. 소월&하얀선물 오디션의 많은 지원자 중 최종 합격한 박영일, 김유선, 노선우가 그 주인공이다. 노선우는 팝페라, 오페라, 뮤지컬을 넘나드는 신인 아닌 신인이다.
음악 춘추 성악 콩클 입상등 다양한 수상경력과 노선우 개인 콘서트, 100주년 숙명 콘서트와 이명박 대통령 취임식 기념 축가를 부르며, 배우 김아중을 닮은 꼴로 화제가 되었다.

김유선은 한국 예술 종합 학교 성악과를 졸업, 수 많은 국제 무대 경험과 특히 부산국제영화제 오페라 콘서트에 참여하고 sbs 볼쇼이아이스쇼 카르멘 주인공을 할 정도로 빼어나 외모도 겸비하고 있다.

박영일은 이태리에서 유학을 다녀와 한국 성악 콩클 3위, 음악 저널 콩클2위등 다수의 수상과 이명박대통령이 선정한 문화 예술85인의 선정되어 검증된 실력파 가수다.

김현호는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VIVA 앙상블 수석단원을 거친 소문난 실력파이다. 오페라 마술피리, 라 보엠에 출연하며, 오페라 가수의 소질을 충분히 지니고 있어,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다.
권한준, 김진아, 정루아… 바리톤 권한준은 대학로 사상 최초 100회를 넘긴 소극장 오페라 `사랑의 묘약'에서 벨꼬레역을 맡아 수준 높은 연기와 가창력으로 많은 관객으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받았다.

 

<Outline_작품 개요>

공연명_오페라 뮤지컬 콘서트 소월 & 하얀선물
제 작_소월 아트홀,피에타(Pieta) 문화 발전 연구소
기 획_소월아트홀, 김아셀
후 원_노원문화예술회관, 서울문화투데이
협 찬_C&H휘트니스, JJ 쥬얼리, 메르헨 By Ryu
연 출_강석준
반 주_김현지,조재윤
조 명_조성진
작 사_장혁수
디자인_김미라
출연진_권한준, 백동철, 김진아, 박영일, 정윤경,김현호, 노선우, 김유선,
기 간_2010년 3월 15일~매월 격주 월요일
시 간_저녁 8시
가 격_전석3만원
문 의_피에타문화발전연구소(070.8794.5714)/소월아트홀(02.2204.6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