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요일, 한잔을 선택하면 한잔 더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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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의 바 & 라운지 '블러쉬'는 오는 6월 18일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마다 고객이 "스페셜 음료" 한잔 주문 시, 똑 같은 음료 한잔을 더 주는 행사를 실시한다.

매주 월요일 밤에만 즐길 수 있는 이번 더블 행사의 스페셜 음료는 진, 버번, 데킬라, 맥주, 와인, 칵테일, 소프트 드링크에서 대표적인 아이템으로 다양하게 구성하였다. 트렌디한 음악을 즐기고, 최신 유행을 느끼고 읽을 수 있는 세련된 바&라운지에서 부담 없이 한잔 가격에 두 잔을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은 현대적 감각과 스타일을 선보이는 바 & 라운지 '블러쉬(BLUSH)'는 '컨템포러리 모던 디자인'을 주제로 편안함과 세련됨이 특징이다. 의자와 쿠션 등이 포근함을 주는가 하면 자연에서 영감을 얻어 꽃과 나무를 형상화한 독특한 인테리어는 고객에게 편안함을 제공한다. 또한, 각기 다른 컬러를 모토로 디자인된 크고 작은 5개의 VIP 룸이 마련되어 있어 4명부터 30명까지 다양한 소규모 모임 또한 가능하다.

'블러쉬'의 영업 시간은 오후 6시부터 익일 오전 2시까지 이며, 안주는 1만 7천원부터 14만원, 음료는 9천원부터 3백 5십만원이다.(봉사료 및 세금 별도) 02-559-7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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