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 고객지원실 본격가동
중소기업청, 고객지원실 본격가동
  • 김선웅 기자
  • 승인 2010.01.3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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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이 모든 기업지원서비스를 한 곳에서 쉽게 상담하고 원스톱으로 상담전문가 및 담당직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1357고객지원실 체제가 중소기업청 직제개편으로 2월부터 본격 가동 된다.

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은 중소기업이 겪는 규제, 금융, 법률, 마케팅, 기술, 일반민원 등 다양한 경영애로를 전국 11개 지방중소기업청에 설치된 1357고객지원실을 통해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게 하였다.

지방중소기업청을 방문한 민원인은 각 부서별 사무실로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1층 입구에 마련된 넓고 아늑한 1357고객지원실에서 비즈니스지원단 소속 상담전문가 및 담당직원을 통해 업무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중소기업청은 2009년 3월 정부기관 최초로 11개 지방중소기업청에 ‘비즈니스지원단’을 설치 변호사, 회계사, 노무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 매일 중소기업의 각종 경영애로에 대해 무료상담을 지원한바 있으며, 이들은 매일 44명씩 순환근무를 통해 7만건의 무료상담과 아울러 상담으로 해결이 어려운 2천건에 대해 방문컨설팅을 수행 전문가 없이 기업을 운영하는 기업의 고충을 해결하였다.

금번 1357고객지원실을 통한 원스톱 상담창구 운영은 ‘비즈니스지원단’외에 창업지원센터, 수출지원센터 및 민원실 등 지방중소기업청의 다양한 상담기능을 1357고객지원실로 일원화 고객 중심의 상담에서 해결까지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동시에 1357고객지원실에서 운영하는 지원기관협의회를 통해 지방자치단체, 중소기업지원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 중소기업이 여러 기관을 방문하는 불편 없이 직접 해당기관 담당자를 연계지원하고 처리결과까지 공유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춰 나갈 계획이다.

1357고객지원실을 통해 기업경영에 관한 지원을 받고자하는 중소기업은 전화상담(☏1357), 중소기업정보포털(www.bizinfo.go.kr)내 비즈니스지원단 온라인 상담, 직접 방문(지방중소기업청 1357고객지원실)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접촉을 통해 각 분야별 전문가 및 담당직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