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정치발전문화상’ 수상자 정형근 국회의원 그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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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정치발전문화상' 수상자 정형근 국회의원
창조문학신문사에서 ‘대한민국정치발전문화상’ 수상자로 선정된 정형근 의원의 깔끔하고 따뜻한 마음의 문장들을 공개했다.

창간 이후 한국의 글로벌문화를 주도하는 신문으로 자리매김한 창조문학신문은 이제 권위 있는 신인문학상, 권위 있는 예술상, 권위 있는 각종 문화상, 권위 있는 문인 등용문으로 자리매김 하였다.

우리 사회의 긍정적이고 강력한 한국인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노력하는 창조문학신문사의 무한도전은 하나의 21세기 희망의 꽃처럼 우리 민족에게 기쁨과 사랑의 향기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 '대한민국정치발전문화상' 수상자 정형근 의원은 1945년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법학박사이며 미국 미시간대 법학 석사(형사법) 과정을 졸업하였다.

또한 12회 사시에 합격하고 서울고검 검사 및 변호사 등으로 정의가 서고 교육이 바른 복지사회를 일으켜 세우기 위해 헌신하였다. 15, 16, 17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3선 의원이며 ‘검찰총장표창’, ‘보국훈장 천수장’, ‘보국훈장 국선장’이 그의 헌신의 이력을 대변한다.

그의 저서 및 역서에서 알 수 있듯이 정형근 의원은 법과 경제와 정치역사의 전문가이다. 정형근 의원은 자신의 전문 분야인 법과 경제의 논리로 교육 정상화와 서민경제의 안정을 도모하여 굳건한 안보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구축된 굳건한 안보는 국가경쟁력의 강화로 발전하며 국가경쟁력이 강화되면 풍요로운 복지는 실현된다는 굳건한 신념으로 변화를 이끌어온 21세기 정치 분야의 강력한 CEO이다.

그리고 그는 또한 달변가이다. 그의 화술로 정치의 그물을 직조하고 있다. 민심의 물줄기에서 살고 있는 복지의 물고기들을 낚기 위해 사랑의 낚시질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정형근 의원이 꿈꾸는 사회는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복지사회이며 그것도 국가의 안보와 국가의 경쟁력이 완벽하게 갖추어진 ‘풍요로운’ 복지사회인 것이다.

그가 드리운 언어의 낚싯바늘을 몇 가지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처음엔 제가 행복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이 정말 행복 가득한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하는 그의 소박한 고백은 우리 모두의 즐거운 소망이자 가슴 벅찬 희망을 낚고 있는 것이다.

“혼자였다면, 저는 그 모든 상황을 버텨가기 힘들었을 것입니다. 혼자라고 생각하는 순간에도 제겐 가족이, 동지가, 국가가 있었습니다”라는 그의 언변 속에서 우리는 그의 원초적인 힘을 느낀다. 또한 그의 애국애족심을 간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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