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20일 끄뜻 수디끄라따 발리 바둥군수는 한국을 방문 GBI그룹 김정선 회장에게 임명패를 전달했다.
지난달 GBI그룹이 주최한 ‘2006 발리 나마스떼 리조트 런칭파티’에서 임명장 수여식이 함께 진행됐다.
한국 최초로 발리 한국투자상담역으로 임명된 GBI그룹은 지난 30년간 세계 건설 현장을 누비며 해외부동산 개발 전문업체로 자리매김했다.
GBI그룹은 계열사 GBI PROPERTY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풀 빌라 리조트 ‘나마스떼’ OPEN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