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 마시는 산소수’ 무료 샘플링, 다양한 퍼포먼스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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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 마시는 산소수’로 국내 산소수 시장을 개척하고 앞장 서 이끌고 있는 해태음료는 산소 부족으로 인한 집중력 저하, 체력 감퇴 등으로 산소가 누구보다 필요한 소비층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활동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나른한 봄, 춘곤증! 산소수로 날려버리자!’라는 테마 아래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난 4월 17일(화)부터 19일(목)까지 약 3일간 이화여대, 연세대, 한국외국어대 등의 주요 대학의 교정을 돌며 무료 산소수 샘플링과 퍼포먼스(대형 마시는 산소수 캐릭터 활용)를 하는 행사를 소비자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가졌다.

스트레스 해소와 집중력 저하, 피부 미용 등 건강과 관련해 산소의 역할과 산소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언제 어디에서나 산소를 쉽고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고,

물에 녹아 있는 산소를 물과 함께 마셨을 때 공기 중의 산소를 호흡하는 것보다 산소 흡수율이 좋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산소수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해태 마시는 산소수’는 일반 마시는 물 대비 10배 이상의 산소를 주입한 산소수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목받고 있다. 해태음료㈜가 진행한 이번 행사에서도 가는 곳 마다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해태음료㈜는 이번 행사를 비롯해 지난 3월에는 각지의 주요 등산로에서 오주섭 대표이사를 비롯한 전 직원이 나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샘플링행사를 펼치고, 인기 DJ 최유라를 모델로 한 라디오 광고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등 ‘마시는 산소수’ 알리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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