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연말 손으로 그린듯한 느낌을 그대로 표현하는 소프트웨어인 페인터를 이용한 제품을 출시한
엔파인이 ‘페인터 스케치 – 문화&예술’ 그 시리즈 2번째 제품을 선보이며, 유아 교육에 기본이 되는 숫자, 한글, 영어 총 3종의 교육용 이미지를 담아낸 3가지 제품 및 시작하는 연인의 사랑을 그려낸 ‘사랑&연인’ 도 봄을 겨냥해 출시한다.
이렇게 총 5종의 제품을 선보인 엔파인은 2009년에는 전년보다 50% 줄어든 총 30여종을 선보일 계획이며, 작년에 비해 제품의 퀄리티를 2배이상 끌어올려, 제품의 수보다는 질적인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각 제품당 30여개에서 40개의 콘텐츠를 담고있으며, 가격은 16만 5천원이다.
제품구입은 주요 이미지 쇼핑몰에서 온라인으로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으며, 구입 또한 가능하다, 이미지 사용이 급한 구입자에게는 제품 배송 전에 실시간으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