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 골드퍼터 보관실-오초아,김인경,신지애 퍼터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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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의 대명사 핑골프의 본사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에 골드 퍼터 보관실이 있다. 보안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이방에는 현재 2500개 이상의 찬란한 금빛퍼터가 보관되고 있으며 여기엔 타이거 우즈, 롱스드럭스 챌린지에서 우승한 김인경 프로의 퍼터까지 유명 프로들의 우승 금장퍼터가 보관되고 있다.

핑의 퍼터로 대회에서 우승을 할 경우엔 우승시 사용된 퍼터를 24k 금장퍼터로 2개를 제작하여 프로의 이름과 대회명, 날짜등을 새겨 한 개는 핑 본사의 금장 퍼터 보관실에 또 한 개는 우승자에게 선물을 하게 된다.

로레나 오초아의 레드우드 퍼터는 2008년에만 7개의 금장퍼터로 제작되어 보관되고 있다.
또한 골프지존 신지애 프로가 LPGA 미즈노 클래식과 ADT챔피언십 우승시에 사용한 핑 레드우드 PIPER S 도 금장퍼터로 제작되어 퍼터 보관실에 보관되며 신지애 프로에게도 증정하게 된다.

많은 골퍼의 사랑을 받는 핑 퍼터는 앞으로도 그린에서 최고의 퍼팅을 보여줄 것이다.
최고의 퍼팅을 위해 핑은 모든 골퍼의 체형에 맞게 핑 피팅센터에서 퍼터피팅을 무료로 서비스한다.

<예약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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